추자도 야생화 이야기
추자도에서 이틀 동안 걷고 보고 ~~
산행하고 트레킹 하고 바닷가를 걷고 보고~
많은 꽃들이 육지보다 작고 색도 고왔다
앙증스럽고 이쁘다는 이야기
해국이 넘 이쁜 이야기
인동초가 피여있는 추자도의 10월 이야기
엉겅퀴
청미래넝쿨 이야기
고들빼기와 산부추꽃 이야기
이렇게 이름은 모르지만
넘
이쁜 추자도의 가을 야생화꽃
지금 넘 이쁘다
들국화 구절초 해국이 피여 이쁜 추자도
가을을 걷고 보고 느끼고 온 이야기 였어요
꽃이름은 몰라서 걍 올렸네요
이름 아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꽃·나무·잎·열매·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봉선화꽃이 곱게핀 운수사 가는길~ 꽃말: 나를 건드리지마!! (부산시 사상구) (0) | 2015.10.14 |
---|---|
영남 알프스의 천황산으로 물매화꽃이랑 가을야생화꽃*만나러 가보자 ~ (경남 밀양시) (0) | 2015.10.10 |
봉래산의 가을야생화 꽃 이렇게 많아요! (부산 영도구) (0) | 2015.09.30 |
추명국꽃은 가을을 알리며 서리를기다리는 꽃! 넘 이쁘고 귀엽고 앙증스러워! (부산 사상구) (0) | 2015.09.30 |
이름도 특이한 꽃범의꼬리꽃~ 꽃말이 젊은날의 회상*청춘*추억이라네요! (부산 사상구)) (0) | 2015.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