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은 늘 설렘이다
어떤 자연의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도 되고
덥다 계곡이 그리워 지는 요즘...주암 계곡 이야기
2020년 7월 9일 목요일 날씨 좋아....
그날은 사진도 없습니다..넘 아쉬운 이야기
산행하기 좋은 날씨....
그래두 계곡까지는 인증을 했으니... 몇일동안 사진도 못 올리고 쪼매 심심한 이야기
월요일부터는 집콕에서 벗어나야지....다리도 그동안 치료를 했구 쉼을 가졌다
이젠 덜 아프니 집을 나서봐야지...모두들 요즘은 계곡 간다고 하니 쉬였다는 이야기
주암계곡은 산꾼들에겐 널리 알려져 있는
배내골의 지계곡으로 영남알프스의 두 준봉인 천황산(1,189m)과 재약산(1,119m) 사이에서
동쪽으로 물길을 터놓고 있는 계곡이다.
휘돌고 감치는 맛은 다소 떨어지지만 물이 깨끗하고 멋진 소들이 많아 여름이면
일반 산객들도 즐겨 찾는 일대의 명소다.
블로그님들 면력도 강하게...올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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