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분지를 둘러싸는 내4산(內四山)은 북악산·남산·낙산·인왕산이다. 그 중 가장 높은 것은 북쪽의 북악산(北岳山)으로 북한산의 남쪽 지맥의 한 봉우리이다. 경복궁 북쪽에 솟아 있고 일명 백악산(白岳山)이라고도 한다.
인왕산-북악산-북한산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산행할 수 있게 됐다
22년 5월 30일 월요일 날시 흐리고
핸드폰으로 직은 사진 순서가 뒤죽 박죽이 되였다..ㅎㅎㅎ
청와대 개방으로 북악산 둘레길을 가본다
설레는 맘 청와대를 볼수있음에~ㅎ
근데 기대는 무너지고 인왕산 성곽길과 북악산
글구 이번에 개방된 북악산의 숨은 비경을 간다. 6시에 출발 11시 넘어 도착 서울 들어갈때 차 막혀~~
먼저 #인왕산 성곽길을 걷는다
덥고 오르막 숨찼다 다행히 날씨는 흐렸다
산행하기 좋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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