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아니 입안을 닦아야 되는데 닦기가 싫은가봅니다,
물은 좋아 하던데 전요 겁나서 못했습니다
아기 목욕은 못 시켜봤거던요?아기들은 다 귀엽고 이뻐요?그렇죠 ^^**^^
태어난지 얼마안되서의 모습
뭔가를 집중하고있는 눈망울이
기분이 좋은가봅니다.
손을 입에물고 ㅊㅊㅊ
기분이 안좋은지 인상이 울것같죠??
해맑은 아가의 웃음
놀기도 힘들어서 피곤해 잘래용??
잠을 자야 큰데요?
베네저고리 입고
많이 자랐지요 이젠~~~~
우리 엄마가 내게 무슨짓을 이제 앉았습니다.
곤 기어다니고 한발 한발 걷기도 할거구요?
우리 할머니 멋쟁이 !!!!날 이렇게 여러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고모 이모님들께 ,
자랑도 해주시고 ~~할머니 힘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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