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50구간 완보 도전 부산~고성까지 24

#해파랑 완주 인증서와 뺏지 받고나니 뿌듯 합니다 힘들었던건 어디로~~

시작이 반 거다보니 끝이 보였다 여럿이 함께하니 해낸듯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보고 느끼고 걸섰던 아름다운 긱ㄴ #해파랑 50코스 다시 걸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참 멋진걸요 내게 박수 보낸다 수고 했다고 ㅎ 근데 무릎이 아프다는것 지금 치료중이라는것 그래두 서해랑을 걸을것이다 지금 걷고 있어욤

#해파랑28코스 더위와함께걷다 22.7.11.월요일

해파랑길 50코스중 이번엔28코스를 걷는다 더위와 땀흘리며 걸어야되는 해파랑길 이제 반을 넘게 걸었으니 끝까지 완주해야겠다는 맘을 먹는다 다들 지처서 그만두고 싶다는 회원도 있다 ㅎ 의미 없다고~~ ㅎ 사진 순서가 좀 맞 지 않지만 걍 잘 봐주세요 그날 넘 습해서 더웠어요 힘들었어요 줌마들의 12km는 참 길었어요

#해파랑길27코스비 맞고 걸었다 ㅎ 더위보다 비 맞고 걷는게 더 좋았다. 22.6.27.월요일 비

날씨가 흐리니 걷기는 넘 좋았다 곧 비가 올것 같다 정성들인 고기다...입맛을 돋구고... 오래된 편백나무다 죽변항을 지나간다 대게 마을을 지나간다 불이나 송이는 이제 많이 볼수가 없다고하니 안타가운일... 여기에 이런 시설이 되여있다니 놀라웠다 바다를 옆으로 멋진 풍광을 즐길수 있다 등대스탬프다 역사가 있는 등대스탬프...앱으로 인증이 된다 불이난 공이다 그래두 살겠다고 푸른잎이 돋아나고 있다 등대투어 인증샷이다...앱으로 인증이 된다 교회앞에서 점심을 먹는다 ...비는 오고 있다 비 소식이 있었고 집을 나설때부터 비가왔다 울진쪽엔 비가 오후에온다고 했다 그런데 도착해서 부터 해파랑길 끝날때까지 비가왔다 신발은 물이 들어가 철벅 철벅하고 걷기 힘든 도로를 걸었지만 거리가 좀 짧았다 바람은 불지 않았다 ..

#해파랑길24코스 이젠50코스중 반을 걸었다[ 22.4.25.]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소리를 벗삼아 함께 걷는 길”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해파랑길 24코스(후포항~기성버스터미널)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소리를 벗삼아 함께 걷는 길”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해파랑길 24코스(후포항~기성버스터미널)

#해파랑22코스 [블루로드c코스]목은사색의길축산항~고래불해변

#해파랑길 영덕구간 #해파랑길 22코스 16.1km 6시간 난이도 중 축산항-대소산봉수대- 괴시리전통마을- 대진항-고래불해변 22년 3월 14일 월요일 흐린날 경상북도 기념물로 관리하던 봉수대는 낮에는 연기는 밤에는 횃불로 신호를 전달하는 시설이었다. 이곳은 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것이란다. 이곳을 거친 신호가 한양의 남산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연기나 불의 개수로 의미를 전달했는데 한 개는 아무 일도 없다는 의미였다고 한다. 가장 먼 국경지역에서 한양까지 12시간 이내면 소식이 전달되었다고 하니 그 당시에는 가장 빠른 통신 수단이었다. 물론 누구에게나 노출되고 메시지의 정밀성에 한계가 있었지만 파발이라는 보완 수단이 있었으니 전신, 전화가 도입되기 전까지는 국가 운영의 핵심 요소 중의 하나라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