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섬에·가면 220

한산도에서 춥지만 낚시하면서 고기도 구워먹구.. (경남 통영시 한산면)

어느 날은 눈물이 나고 어느날은 한숨이 나고 답답해서 견딜수 없고 웃음이 내게서 자꾸만 멀어져가니 이제 배우고 있는 컴푸터는 점점 어렵고 기억력이 없어져 힘들고 !!!!! 잘 극복해야 건강할수 있을것같은데~~~ 도시생활은 심심해요? 정말 요즘은 어릴적 고향이 그리워져요? 돌에 김이..

그·섬에·가면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