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줄기 김치를 담아 보았어요^^
글구 얼릉 꺼내서 찬물에 퐁당..바구니에 건저서 물기가 없도록 한다 글구 양념을 준비한다 재료는 고구마줄기..소금.. 액젓.. 새우젓..마늘.. 양파..홍고추 ..부추나.. 잔파..통깨등 참 연하게 찹쌀풀 이나 ...아님... 밥을 마늘 새우젓 홍고추 이렇게 믹서에 간다 고구마순이 많지 않아서 뭐 대충 양념을 내 방식대로 만들었다 담아서 바로 먹을수 있으니 또 좋다..고구마순의 특이한 향도 있구... 꼭 홍고추를 갈아서 해야 맛이 있다는 이야기 양념은 김치 담는것과 같은데 고구마줄기는 살짝 소금을 조금 넣고 데친다는것 **글 올리기 넘 힘들어서 못할일... 집에 있으니 김치도 담그고 요즘은 산행도 자주 못가니 집에 있는게 더 힘든것 같다 이넘에 코로나19는 언제나 물러갈지 살아가는게 점점 힘들기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