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남편의 공통점 [대통령과 남편의 공통점] <=== 1, 내가 선택했지만 참 싫다! 2, 헤어지려면 절차가 복잡하다. 3, 아직도 내가 자기를 사랑하는 줄 안다. 4, 관계가 영원히 지속될 줄 안다. 5, 내말은 죽어라고 안듣고 자기 마음대로 하다 패가망신한다. 6, 눈치가 없다. 7, 눈치가 없는데, 거기다 뻔뻔하기까.. 웃음·보따리 2012.12.02
노 팬티 *^* 노 팬티 어떤 예쁜 아가씨가 한 명 있었다. 이 아가씨는 항상 팬티 색깔과 구두 색깔을 같은 색으로 맞추고 출근하였다. 빨간 팬티를 입은 날은 빨간색 구두를 신고 출근했고, 노란색 팬티를 입은 날은 노란색 구두를 신고 출근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팬티를 찾아보니 전부 다 입고 팬티.. 웃음·보따리 2012.11.24
야한건가요** [유머]1 남편을 바꾼 이웃여자 자가용으로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고 들어가려는 부인이 이웃 여자와 마주쳤다. 부인 "어머 남편 연봉이 또 올랐나봐요?" 이웃여자 "왜요? "부인 "차를 또 고급차로 바꿨으니 말이예요." 그러자 이웃집 여자가 하는 말 * * * * 이웃여자 "아하~ 그거요. 차를 바.. 웃음·보따리 2012.10.05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모성애) 수컷은 씨 뿌리면 그만이나 어머니는 그 씨를 위해 평생 흙(밭)으로 산다. (얼굴) -남자는 이력서, 여자는 청구서다. -남자에는 살아온 세월이, 여자에는 투자한 돈이 나타난다. (이끌림과 속음)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여자는 남자의 평판에 이끌린다. -남자.. 웃음·보따리 2012.08.29
목사님은 약 장사 목사님은 약장사 인민군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골라 즉결 처형하고 있었다. 자신의 심문차례를 기다리던 목사는 속으로 기도했다. ‘하나님 아버지 어떡해야 합니까?’ 그러자 ‘원수 앞에 설 때 무슨 말을 할까 염려하지 말아라’는 응답이 왔다. 드디어 인민군이 물었다. “당신은 뭐하.. 웃음·보따리 2012.08.19
소나기 삼행시 "소나기 삼행시" "알쏭달쏭 베스트10" 1.아리랑과 쓰리랑의 엄마 이름은? 아라리 2.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에게 대들며 한 말은? 나 쥐약 먹었어 3.종달새 수컷이 암컷을 부르는 말은? 지지배 4.소는 소인데 기름 먹는 소는? 주유소 5.벼락부자가 되려면 무슨 장사를 해야 하나? 피뢰침 장사 6... 웃음·보따리 2012.08.17
그래서 그래서 그년과 결혼 했잖아 회사에서 퇴근하고 귀가한 남편에게 아내가 물었다. "자기 결혼 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 "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지금도 그 여자 .. 웃음·보따리 2012.08.07
술술 잘 넘어가는 술 술술 잘 넘어가는 술 하늘이 술을 내리니... 천주(天酒)요 땅이 술을 권하니... 지주(地酒)라 내가 술을 좋아하고 술 또한 나를 졸졸 따르니 내 어찌 이 한잔 술을 마다하리오. 그러하니 오늘밤 이 한 잔 술은 지천명주 (地天命酒)로 알고 마시노라. 물같이 생긴 것이, 물도 아닌 것이 나를 울.. 웃음·보따리 2012.08.05
딸꾹질 치료제 딸꾹질 치료제 지금이야 조금만 뭐라케도 성희롱이다, 성폭력이다 해갖꼬 쇠고랑 차고 감빵 가도 그러겠지만 이야기는 울나라 5~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쌀뚝에 인심나는 그런 시절 이야기다. 시골의 어느 약국으로 황급히 뛰어 들어온 부인이 다급하게 말했다. "딸꾹질이 그치지 않아.. 웃음·보따리 20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