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트레킹·여행

백두산 천지 금강대협곡 넘 신비스럽고 웅장한모습 기암괴석 (금강대협곡)

구염둥이 2013. 8. 14. 10:18

금강대협곡

깍아지른듯한 절벽이 북한측과 중국측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곳인데,

우거진 원시림과 협곡이 어우러져 마치 금새라도 공룡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미국의 그랜드캐년이나 캐나다 록키산맥을 가보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아마도 그곳보다 훨 나은 곳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설명이 딸로 필요가 없습니다.

가보시면 입이 딱 벌어집니다.

ㅡ모셔온글ㅡ 금강대협곡 이야기

 

 

백두산은 6월 말까지도 눈이 남아 있고 9월에 첫눈이 내리는 추운 곳이다.

그러므로 입산할 수 있는 기간이 6월말∼9월초까지라고 합니다

추운백두산 이야기 

 

 

 

 살기위한 세월의 흔적 이야기

 

 많은 사람들로 이곳 저곳이 분비는 백두산 야야기

 

 

 물이 흐르고 있는 대협곡 이야기

 

 

 

 

 

백두산 고산지대에서도 나무의 수목한계선(해발 1700m) 너머의 고산식물은

거개가 잔디처럼 서로 엉겨 붙어 뿌리를 내리는 키작은 관목(키 25㎝이하의 나무).

매년 7월 백두산 서쪽산문을 통해 천지까지 오르는

‘걸어서 천지까지’ 트레킹 코스는 온갖 들꽃으로 뒤덮인

이 관목지대를 통과한다.

꽃을 밟을까봐 조심조심 딛는 발바닥으로 두툼한 양탄자를 밟는 듯한 푹신한

느낌이 기분 좋게 전해온다.

ㅡ옮겨온글 ㅡ
 

 신비스럽게 생긴 괴암석들 이야기

 

 울창한 숲 이야기

 

 대협곡의 괴암석 이야기

 

 뽀족한 괴암석이 하늘을 찌를듯한 이야기

 

 

서파는 용암분출로 형성된 협곡이 유명합니다.

아시아의 그랜드캐넌이라고도 하는 금강 대협곡이 있습니다.

그리고 천상의 화원길인 왕지화원과왕지연못이 있다고 합니다 

 

 대협곡 이야기

 

 인증샷 이야기

 

 신비스런 대협곡 이야기

 

 울창한 숲 이야기

 

 요묘한 대협곡 이야기

 

 

 즐거운 이야기

 

 무서워 보이는 이야기

협곡의 총 길이는 15km 협곡 높이는 7m라는 이야기

공개한 구간은 1.5km 둘러보는 시간은  30분~40분 정도 소요된다는 이야기

 

 대협곡 참 신기하게도 만들어진 이야기

금강대협곡은 매표소 중간 위라고 하는 이야기

 

 금강대협곡은 백두산이 폭발할때 용암이 흘러내려 생긴 이야기

 

 나무로된 산책로 이야기

 

 

 

 

 

 연리지나무

빨간 리본은 소원 리본 이라는 이야기

돈을 내고 리본을 거어놓는다고 하는 이야기

 

 대협곡 이야기

절벽에 붙어서 잘 자라고 있는 나무들의 생명력 대단한 이야기

 

오랜새월 풍화를 거치며 생성된 협곡으로 원시림이 엄청나게 장관을 이룹니다..

 그래서 금강대협곡도 중국에서는 장백대협곡으로 부른다.

금강대협곡 상단에 금강폭포 이름은 그대로 중국에서도 금강폭포인데

천지의 달문아래 장백폭포가 있기 때문에

금강폭포이름은 그

대로 살아남은 것으로 보인다.

 

덥지만 웃는일 만들어

웃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