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산 충북괴산 일곱개의 보석처럼 아름답다고해서 (칠보산)이라는이름 (충북 괴산군
칠보산 이야기
이제는 그 무더운 여름도 갔으니 산행하기 좋은계절 가을~~
사실 토요일은 집을 비우면 안되지만 가고싶은 산은 가야한다
부산에서 충북은 멀다
비도 오고 그래도 출발은 한다
달리는 버스안에서 창 밖을 바라보니 누렇게 익어가는 벼가 가을을 알려준다
여느때 같으면 산행가는 회원들이 많은데 이번엔 적다
벌초와 추석 때문인것 같다
ㅋㅋㅋ 차안이 횡하다
26명을 싣고 버스는 괴산 칠보산을 향해 달린다
도착하니 비는 오지않고 산행 하기 좋은 날씨였다
칠보산(七寶山) 이야기
산행지 : 괴산 칠보산 (778m)
소재지 : 충북 괴산군 칠성면
일곱 개의 봉우리가 보석처럼 아름답다는 칠보산! 옛날에는 칠봉산이었다 한다.
쌍곡의 절말에서 바라보면 도저히 넘을 수 없는
험한 바위봉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올라보면 길이 편하고 재미있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풍경이다.
칠보산(七寶山)
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과 칠성면 경계에 있는 산. 높이 778m, 불교의 일곱 가지 보물인 금, 은, 산호,
거저(바다 조개), 마노(석영), 파리(수정), 진주처럼 아름답다 하여 칠보라는 이름이 붙었다.
송이 버섯 산지이고 청석골 골짜기에는 신라 시대에 창건한 각연사와
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 433), 통일대사탑비 등이있다.
칠보산을 올라갈 준비를 하는 이야기
쌍곡계곡 떡바위 부터 시작하는 칠보산 산행 이야기 ㅡ(778m) 이야기
차 안에 담아본 이야기
곳 도착하는 이야기
올라가는 계단은 싫은 이야기
다리 조심해야 되는 이야기 ㅡㅡㅡ내려올때 이야기
폭포에 물이 없는 이야기
폭포가 부끄럽다고 하는 이야기
일곱 개의 봉우리가 보석처럼 아름답다는 칠보산! 옛날에는 칠봉산이었다 한다.
쌍곡의 절말에서 바라보면 도저히 넘을 수 없는 험한 바위봉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올라보면 길이 편하고 재미있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풍경이다.
산행지 : 괴산 칠보산 (778m)
소재지 : 충북 괴산군 칠성면 ( 칠보산) 이야기
일곱 개의 봉우리가 보석처럼 아름답다는 칠보산! 옛날에는 칠봉산이었다 한다.
쌍곡의 절말에서 바라보면 도저히 넘을 수 없는
험한 바위봉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올라보면 길이 편하고 재미있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풍경이다.
칠보산 이야기 ㅡㅡㅡ옮겨온글 이야기
아름다운 우리나라 ㅡㅡ우리강산 이야기
ㅎㅎㅎ 까꿍이야기
나이먹기 싫은 이야기
비 올까봐 걱정되는 이야기
땀 흘리며 올라온 이야기
이제는 내 두다리가 무섭고 대단하다는 이야기
삿갓바위라고 부르고 싶은 이야기
잘 자란 분재같은 소나무 이야기
778m 칠보산을 만난 이야기
멋진 이야기 ㅡㅡㅡ신나는 이야기 ㅡㅡ행복한 이야기
내 두다리에게 고맙다는 이야기
정말 고생했다는 이야기
앞으로도 건강해주길 바라는 이야기
우리는 부산에서 8시에 출발했기에 정상에서 점심을 못 먹는 이야기
더 내려가서 점심을 먹어야 된다는 이야기
자리도 없는 이야기
이렇게 잘 만들어 놓은 요즘의 산 그래서 쉽게 올라가고 내려갈수는 있지만
어쩌면 자연 그대로가 더 좋을것도 같은 이야기
자연을 아끼고 싶은 이야기
오르고 내려가고 밧줄을 잡고 오르고 내려가고 산은 그렇게 우리를 항상
밀고 당겨주는 이야기
어떤날은 우리를 거부하는 날도 있는 이야기
자연이 우리을 기다려주며 아낌없이 좋은걸 내여주는 이야기
점심은 먹고 후식 먹으며 잼 나는 담소 이야기
벌초이야기 ㅡ추석이야기
산행하기 좋은산 칠보산 이야기
778m이야기
아름답다는 칠보산 이야기
쉬여가는 이야기
곰 주의하라는 이야기
땀 흘리시더니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이야기
말리고 싶은 이야기
심장이 놀랠까 겁나는 이야기
계곡 물이 상류에는 없는 이야기
불교의 일곱 가지 보물인 금, 은, 산호,
거저(바다 조개), 마노(석영), 파리(수정), 진주처럼 아름답다 하여
칠보라는 이름이 붙었다
산행길엔 이런길도 있다는 이야기
준비를 잘 해야되는 이야기
별걸다 ㅡㅡㅡ아 해보고 싶은 소녀같은 맘 이야기
추억이 생각나는 이야기
징검다리 이야기
건널까말까 장난치는 이야기
울 손주가 보면 웃을 이야기
희미하지만 읽어보면 좋은 이야기
쌍곡 폭포이야기 ~~ 지금은 물이 많이 없는 이야기
물개처럼 흉내보고 싶은이야기
넘 오래있으면 안된다는 이야기
수영선수 같은 이야기
도저히 물에 들어가기 싫다는 이야기
차갑게 느껴지는데 울 회원님은 시원하다는 이야기
땀은 흘렸지만 찬물이 싫은 이야기
불교의 일곱 가지 보물인 금, 은, 산호,
거저(바다 조개), 마노(석영), 파리(수정), 진주처럼 아름답다 하여 칠보라는 이름이 붙었다
흐린 날씨라서 산행하기는 좋았습니다
햇빛이 없으니까요
토요일에 부산은 비가 계속왔다고 하는데 칠보산엔 비가 안온 이야기
그래서 넘 좋은 이야기
일곱 개의 봉우리가 보석처럼 아름답다는 칠보산! 옛날에는 칠봉산이었다 한다.
쌍곡의 절말에서 바라보면 도저히 넘을 수 없는
험한 바위봉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올라보면 길이 편하고 재미있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풍경이다.
파란하늘이 높아서 더 아름다운 색인것 같은 날~~
떠있는 흰구름은 서투른 화가처럼 잼난 그림을 많이도 그려놓았다
뭉게구름은 금방이라도 떨어질것 같은 느낌이구
짙은 나뭇잎은 물 드릴 준비를 하며 더 많은 에너지를 원하겠지요
예쁜잎으로 물들려서 우리에게 보여줄려구요
살이찌는 계절 우리님들도 마음에 단단한 살을 찌우시길 바랍니다
칠보산 이야기 ㅡㅡ나에 일상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