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트레킹·여행

봄! 맞이 청산도 슬로시티 걷기 아름다운 섬에서 진달래꽃 한아름 선물받고 와 (청산도 완도)

구염둥이 2014. 3. 30. 10:34

 

청산도 슬로시티 트레킹 이야기

 

뜬눈으로 밤을 꼴딱 샛다

5시10분까지 집결지에 도착해야되는데 혹 깊은 잠이 들면 어쩌나 하고 불안해서요

집에서 4시 20분에 나가서 택시를 탓다

도착하니 벌써 많은 회원들이 나왔다

우리는 여성트레킹이라서 여자만 간다 ㅡㅡ

버스에서 잠을 청해서 자고나니 보성 휴게소 뜨거운 커피 한잔으로 몸을 데우고

또 버스는 달린다

해가뜨고 아침 창밖엔 봄 꽃들이 하얗고 노랗고 예쁘다

꽃들이 우리맘을 설레게 하고 기쁘게 한다

드디여 도착 완도다 ㅡㅡ 아침을 먹는다 늦은 아침 10시넘은 시간인듯~

배시간이되서 배를 타고 출발이다

역시 갈매기가 또 반긴다

청산도 슬로시티 ㅡ 부산에선 참 멀다 ㅡㅎ

 

 

이렇게 한아름 진달래꽃 선물을 청산도에서 듬쁙 받았습니다

범바위에서 내려오는길 ㅡㅡ 인증샷

 

진달래 꽃말 : 사랑의 희열, 신념, 청렴, 절제

* 진달래(Azalea)는 8월 8일의 탄생화입니다.
높이는 2∼3m이고 줄기 윗부분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지며, 작은가지는 연한 갈색이고 비늘조각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 모양의 바소꼴 또는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며

길이가 4∼7cm이고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표면에는 비늘 조각이 약간 있고, 뒷면에는 비늘 조각이 빽빽이 있으며

털이 없고, 잎자루는 길이가 6∼10mm이다 ㅡ옮겨온 글 ㅡ

 

 

봄!!!  설레에는 맘으로 청산도로 봄 맞이 가는 행복한 여성트레킹 이야기

 

 

우리가 타고갈 배 라는 이야기

 

 

통통통 완도에서 청산도로 떠나는 행복한 이야기

날씨좋구 파도 없구 좋아 좋아요 ~~봄아 청산도 거기서 날 기다려줘 ~~

 

 

 바다에선 꼭 새우깡으로 갈매기를 유혹하고 바다에서 고기를 먹던 갈매기가 새우깡을 먹다니

 신기한 이야기

 

 

싱그런 봄 바람이 이렇게 좋을수 가없었다

 

 

 

청산도 슬로시티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여기서부터 시작한 트레킹 이야기

 

 

 

mbc여성트레킹스쿨 회원님들 85명의 하루는 넘 즐거운 하루 ㅡㅡ룰루랄라 ~~

 

 

청산도의 아름다운 슬로시티길

 

 

 

드림우체통 참 오랫만에 보는 우체통이지요 ㅡㅡ반가웠다는 이야기

이런저런 사연을 담아담아 보내고픈 맘

 

 

 

범바위라는 이야기ㅡㅡ무섭지 않아요 ㅡㅎㅡ요건 만들어놓은 것

 

 

 

봄 이렇게 설레게한 만큼 예쁜 선물을 주내요

 

 

이렇게 청산도에서 진달래꽃 한아름 선물 받고 왔다는 내 아름다운 추억 남긴 이야기

 

 

 

 

청산도 슬로시티 길따라 ~~ 여성트레킹따라 ㅡㅡ

 

 

 

권덕리 마을앞 우물 이야기

지금도 물이 있다는 이야기ㅡㅡ많은 이야기을 담고 있는 우물가 이겠죠

 

 

 

 

 

 

청산도는 따뜻해서 고사리도 나온 이쁜 이야기

 

 

ㅎㅎㅎ 경운기 운전을 할려고 했지만 면허증 없다는 이야기

그래서 걍 내려온 내 이야기

 

 

 

 

아름다운 청산도 ㅡㅡ절경중에 절경 이야기

 

 

 

청산도 슬로시티길 이야기 ㅡㅡ예쁜길

 

 

 

봄의왈츠 촬영장소라는 이야기

 

 

살고싶은 집 알콩달콩 ~~예쁜집

 

 

 

여인의 향기 촬영지라고 하는 이야기

 

 

아직 유채꽃이 피지않고 조금만 핀 이야기

 

 

 예쁜 마을 이야기

 청산도는 19개면의 마을이라는 이야기

 

 

 

청산도는 푸르다.

사시사철 산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푸른 섬이다.

자연풍광이 아름다워 옛날에는 ‘선산(仙山)’ ‘선원(仙源)이라고도 불렸다.

지금은 섬 전체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속한다

 

 

아름다운 섬 청산도 이야기

 

 

 서편제의 오정애가 되여본 이야기

 

 

청산도는 푸르다.

사시사철 산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푸른 섬이다.

자연풍광이 아름다워 옛날에는 ‘선산(仙山)’ ‘선원(仙源)이라고도 불렸다.

지금은 섬 전체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속한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와우 ! 비싼 황소다

 모 방송국에서 촬영하는 장면이라는 이야기 ㅡㅡ예쁜 울 회원님

 

 

이랴 ~ 이랴~ 이랴 ~~(황소야)  슬로시티에서 우리 즐겁게 보내보자잉 ㅡ

 

 

 넘 이쁜 봄동꽃과 함께한 이쁜 이야기

 봄동꽃 첨 보았지요 ㅡㅡ이뻐요 ㅡㅡㅎ

 

 

청산도는 푸르다.

사시사철 산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푸른 섬이다.

자연풍광이 아름다워 옛날에는 ‘선산(仙山)’ ‘선원(仙源)이라고도 불렸다.

지금은 섬 전체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속한다

 

 

 

청산도는 푸르다.

사시사철 산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푸른 섬이다.

자연풍광이 아름다워 옛날에는 ‘선산(仙山)’ ‘선원(仙源)이라고도 불렸다.

지금은 섬 전체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속한다

 

우리는 mbc여성트레킹스쿨 !! 멋진 이야기~

 

 

아름다운 섬 멋진섬 청산도에서 즐거운 하루 행복한 시간 함께하고온 이야기

아쉬움에 또 한번 가고싶은 이야기

몇일 있다가면 유채꽃이 피여 아름다울것 같은 청산도

지금 고민중이라는 이야기

가고싶어서요 ~~

하루는 넘 아쉬운 맘

집에 도착하니 11시가 넘어 12시가 될락 말락 ㅡㅡ청산도에서 6시 마지막배로 나와

완도에서 저녁을 먹고 출발해서 왔다는 청산도 슬로시티길 이야기였어요

완도에서 청산도는 50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