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에그렇게 노오란색으로 화려했던 유채꽃이 져가네요(부산강서구 생태공원)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 이야기
마지막 여운을 남기며 져 가고 있는 유채꽃
노오란 색이 많이 없어지고 파란색이 많아졌다
씨가 생겨 내년을 약속하는 이야기
많은 사람들로 분비던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
아직은 이쁘다
정말 넓은 면적의 강서구대저 생태공원 올봄 아주인기가 많았다
버스를타고 사랑이 (앵무새)와 함께 나들이를 나갔다
따가운 햇볕에 찡그린 얼굴을 하고 사랑이와 나는 유채꽃밭을 조금만 걷고
대나무숲길을 걸어보기로했다
참 잘 만들어놓았다
그렇게 화려하게 많은 사람들께 사랑받던 유채꽃이 이렇게 되였다는 이야기
노오란색이 많이 없어지고 씨가 달려있는 유채꽃
꽃속에서 놀고있는 아이들 ~~ 유채꽃이 노랑색이라서 이쁜가봅니다
어린이집 아이들도 좋아하는 유채꽃 이야기
이젠 내년을 약속하며 아름다운 모습은 멀리 멀리 떠나보내고 또 다른
아름다움의 결실을 담고있는 유채꽃 이야기
연인들이 함께 걸으면 예쁜길
곳 사라질 유채꽃의 마지막 꽃잔치
사진 찍기좋은곳으로 만들어놓은 이야기
그림같은 예쁜 유채꽃길~~바람개비는 말없이 돌아가고 ㅡㅡ
장승이 반겨주는 멋진 이야기
여기는 아직 탐스런 유채꽃이 한창입니다
유채꽃 바로 옆에잇는 벚꽃나무 벚꽃이 피였을때는 못 와본 이야기
다 돌아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늘이 없어서 좀 아쉽드라구요
그냥 보내기는 넘 아쉬워서 다시 찾아본 대저생태공원 유채꽃이 지는 모습을
볼려고 가본 이야기 였어요
아직은 다 질려면 몇일있어야될것 같아요
가까운곳에 사시는 분은 가보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