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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칠선계곡 계곡물은 많이흐르지 않았지만 넘 아름답고 멋져 감탄사 절로나! (경남 함양)칠선계곡

구염둥이 2014. 6. 27. 07:49

지리산 칠선계곡 이야기

 

칠선계곡은 우리나라 설악산 천불동계곡 한라산 탐라계곡과 함께

세번째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계곡이라고 한다

칠선계곡의 아름다은 비경은 몇년전 태풍 무이파로 호ㅔ손돼 구간을 통재하고 예약제로 한다는 이야기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5월1일부터 지리산국립공원 칠선계곡

탐방 예약ㆍ가이드제가 새롭게 변경된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칠선계곡(비선담~천왕봉)은 자연 생태계 보호를 위해 특별 보호 구역으로 지정돼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돼 있지만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한정적으로 탐방을 허용하는

탐방 예약ㆍ가이드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칠선계곡

탐방 예약ㆍ가이드제가 평일에만 운영돼 사실상 일반인들의 참여가 어려운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토요일에도 칠선계곡을 탐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일을 변경하고,

추성주차장에서 출발해 천왕봉까지 올라가던 기존의 `올라가기`

방식과 달리 삼층폭포에서 되돌아 내려가는 13km의 왕복 코스로 운영해

칠선계곡의 대표적인 비경들을 빠짐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의 `내려가기`프로그램은 참여 수요의 감소로 더이상 운영하지 않을 예정이며,

칠선계곡을 통해 천왕봉까지 탐방하고자 하는 탐방객을 위해

월요일에는 기존의 `올라가기`를 변경 없이 운영한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김현교 탐방시설과장은

"이러한 결정이 탐방객의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2011년 태풍 `무이파`로 인해 훼손된

삼층폭포~천왕봉 구간에 대한 탐방 압력을 줄여 자연의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창원일보 옮겨온글)

 

우리코스는ㅡ 추성리주차장 ㅡ두지동 ㅡ선녀탕 ㅡ옥녀탕 ㅡ비선담 ㅡ 원점회귀 ㅡ 천천히 걷고 보고

 

 

물은 작지만 아름다운 비경의 지리산 칠선계곡 이야기

 

 

등엔 땀이 흐르고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은 온 몸을 시원하게 해주었다

 푸른숲 트레킹은 맛좋은 힐링이였다는 이야기

 

 

 

꾸밈없는 쉼터에선 도토리묵 담은막걸리도 팔고 있는 이야기

 

 

 

계곡을 담아본 이야기

 

 

 

 

 

 

 

참 많이 더운 하루였지만 푸른숲과 계곡 물소리는 낮은 음의 음악소리와 같았다는 이야기

 

 

 

 

 

 

 

 

 

 

 

 

 

 

 

 

 

계곡에 물이 없어서 아쉬운 이야기

 

 

 

 물이 없어도 아름다운 비경이였다는 칠선계곡 이야기

 

 

 

 물이 많이 없는 칠선계곡 이야기

나뭇꾼과 선녀 이야기가 생각나는 칠선계곡 이야기

아마 일곱선녀 이야기가 아닐까요

 

 

 

우리나라 에서 3번째로 손꼽히는 지리산 칠선계곡

 

 

시원한 계곡 물소리와 함께한 계곡트레킹 물이 많이 없어서 아름다운 비경은 볼수 없었지만

우거진 숲 계곡은 아름다웠다는 이야기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5월 1일부터 지리산국립공원 칠선계곡

탐방 예약ㆍ가이드제가 새롭게 변경된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칠선계곡(비선담~천왕봉)은 자연 생태계 보호를 위해 특별 보호 구역으로 지정돼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돼 있지만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한정적으로 탐방을 허용하는

탐방 예약ㆍ가이드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칠선계곡

탐방 예약ㆍ가이드제가 평일에만 운영돼 사실상 일반인들의 참여가 어려운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토요일에도 칠선계곡을 탐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일을 변경하고,

추성주차장에서 출발해 천왕봉까지 올라가던 기존의 `올라가기` 방식과 달리 삼층폭포에서

되돌아 내려가는 13km의 왕복 코스로 운영해 칠선계곡의 대표적인 비경들을 빠짐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의 `내려가기`프로그램은 참여 수요의 감소로 더이상 운영하지 않을 예정이며,

칠선계곡을 통해 천왕봉까지 탐방하고자 하는 탐방객을 위해 월요일에는 기존의 `올라가기`를 변경 없이 운영한다-옮겨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