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잎·열매·모음

태종사의 수국꽃 축제! 수국꽃이만발 꽃이 내 얼굴만큼 커요* (부산 영도)

구염둥이 2014. 7. 5. 23:59

태종사 수국꽃 이야기

 

축제 참 많은 것 같다

수국꽃 축제도 있고 ~~

그냥 있으면 안되겠지요

나서본 이야기

 

 

태종사는 매년 6~7월 사이 경내 곳곳에 각양각색의 수국이 흐드러지게 피어

수국 정토로 변모한다.

비가 오거나 안개가 끼는 장마철에도 더 싱싱하고 화사하게 핀

 수국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에 여름이 시작됨과 동시에 날씨와는 상관없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수국은 붉은색, 하얀색, 보라색 등 색깔은 물론 모양도 다채롭다.

모두 조실 도성 스님이 직접 40여 년 째 가꿔 온 것으로 10여 종 3,000여 그루에 달한다.

도성 스님은 한국테라와다불교 상가라자(승왕)로 한국에서 테라와다불교를 수행하는

스님들의 정신적 어른이다.

태종사에는 수국과 더불어 둘러볼 곳이 많다.

 

스리랑카 정부에서 기증한 부처님 진신사리 1과와 정골사리 2과가 안치돼 있으며

스리랑카에서 이식해 온 보리수나무, 한국과 스리랑카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기증 받은 ‘사마디불상’도 볼 수 있다.

도량에는 태국, 미얀마, 스리랑카 등 테라와다불교 국가 스님들이 자주 왕래하며 주석한다.
   051)405-2626
         부산 주영미기자

 

 

 

 

화려한 수국꽃 태종사 이야기

 

 

 

넘 이쁜 수국꽃 이야기

 

 

 

 

 

태종사는 매년 6~7월 사이 경내 곳곳에 각양각색의

수국이 흐드러지게 피어 수국 정토로 변모한다.

비가 오거나 안개가 끼는 장마철에도 더 싱싱하고 화사하게 핀 수국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에 여름이 시작됨과 동시에 날씨와는 상관없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수국은 붉은색, 하얀색, 보라색 등 색깔은 물론 모양도 다채롭다.

모두 조실 도성 스님이 직접 40여 년 째 가꿔 온 것으로 10여 종 3,000여 그루에 달한다.

도성 스님은 한국테라와다불교 상가라자(승왕)로 한국에서

테라와다불교를 수행하는 스님들의 정신적 어른이다.

태종사에는 수국과 더불어 둘러볼 곳이 많다.

스리랑카 정부에서 기증한 부처님 진신사리 1과와 정골사리 2과가 안치돼 있으며

스리랑카에서 이식해 온 보리수나무, 한국과 스리랑카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기증 받은 ‘사마디불상’도 볼 수 있다.

도량에는 태국, 미얀마, 스리랑카 등 테라와다불교 국가 스님들이 자주 왕래하며 주석한다.
051)405-2626

 

 

 

 

 

엄청큰 수국꽃 내 얼굴만한 이야기

 

 

 

 

 

 

 

 

 

 

 

 수국꽃 축제는 7월 5일부터 ㅡ7월 13일까지 열린다는 이야기

 넘 아름답고 이쁜 수국꽃 이야기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 이야기

 

 

수국과(水菊科 Hydrangeaceae)에 속하는 관상용 관목. 키는 1.5m 정도 자란다.

줄기 아래쪽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무리지어 자란다.

크고 넓은 타원형의 잎은 서로 마주나며 잎 가장자리에는 엉성한 톱니들이 있다.

꽃은 6~7월경에 가지 끝에서 산방(繖房)꽃차례로 빽빽하게 무리지어 핀다.

꽃잎은 4~5장이지만 꽃이 피면서 곧 떨어지고 3~5장의 커다란 꽃받침잎이다 (옮겨온글)

 

 

 

수국꽃 축제는 7월 5일부터 ~7월 13일까지 열린다고 하는 이야기

시간되시면 가족과 함게 해양박물관도 보고 수국꽃도 보고 태종대도 한바퀴

돌아보면 좋을것 같은 이야기

 

 

넘 이뻐요

얼마나 꽃이 큰지 내 얼굴만한 이야기 ㅡㅡㅎ

수국꽃과 함게한 더운날의 태종대 태종사 이야기는 꽃도 보고 바다도 보고~ 걷고 보고 였습니다

 

수국꽃의 꽃말은 ~변덕스러움 ~성남 이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