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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구만산 (785m) 덥지만 멋지고 아름다운산행! (경남 밀양) 구만산 통수골

구염둥이 2014. 7. 11. 11:02

 

구만산(785m) 산행 이야기

 

태풍 너구리에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취소했지만 27명의 인원으로 출발했다

먹구른이 아침을 열고 가는 빗줄기가 내린다

부산에서 밀양은 가까워요 큰비가 온다고 해도 걱정은 없다

가는비을 맞으며 도착 준비를 한다

비옷은 안입고 비를 맞아본다

 

 

구만산은 임진왜란 당시 구만 명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전화를 피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구만산계곡(통수골)이 유명하다.

높이는 785m. 8km가 넘는 골짜기 안에 온갖 비경들을 간직하고 있는데 벼락듬이, 아들바위,

상여바위, 병풍바위 등 천태만상의 기암이 산재해 있다.

 

 

비오는 산행길 하지만 비를 맞는 것도 여름이라 시원한 이야기

 

가는 비는 계속 내리고 우리는 갈 구만산을 향해 올라간다는 이야기

 

 

 

 

 

 

 

올라가는 코스 만만치 않는 코스

하지만 엄마의 힘으로 올라가본 이야기

 

 

구만산은 임진왜란 당시 구만 명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전화를 피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구만산계곡(통수골)이 유명하다.

높이는 785m. 8km가 넘는 골짜기 안에 온갖 비경들을 간직하고 있는데

벼락듬이, 아들바위, 상여바위, 병풍바위 등 천태만상의 기암이 산재해 있다.

 

 

 

산 정상에서 바라본 밀양의 마을들 저수지라는 이야기

저수지는 (인곡 봉의 저수지)

 

 

 

우리는 여성산악기행의 회원들 ~

부산 여성들이 모여서 자연을 만끽 한다

 

 

구만산은 임진왜란 당시 구만 명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전화를 피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구만산계곡(통수골)이 유명하다.

높이는 785m. 8km가 넘는 골짜기 안에 온갖 비경들을 간직하고 있는데

벼락듬이, 아들바위, 상여바위, 병풍바위 등 천태만상의 기암이 산재해 있다.

 

 

 

 

땀흘리며 올라온 보람을 풀어본 이야기

언제나 그랬듯이 산 아래의의 정상 욕심은 누구나 다 있으리라 생각한다

정상에서 만난 정상석은 뭐라 표현할수 없는 큰 희열을 안겨준다

자연이 준 그 많은 것들이 한눈에 들어오고

내 몸에서는 버리고 싶은것이 빠져나온다

 

참 그래서 정상이 좋다

정상에서 보는 겹겹의 산들 그리고 파란하늘에 구름

구름은 많은 그림을 그려놓고 지우고를 반복~

우리는 마냥 감탄만 하고 있다 내려온다

좋다 멋지다는 말을 남긴채 또한 길을택한다 ㅡㅡ내려오는길을 ~~

 

산새가 넘 좋은 구만산 구만골 ㅡㅡ

영남알프스의 멋진 산들 이야기

 

 

내려온는코스는 넘 힘들고 위험해 조심해야되는 코스

 

 

통수골은 6.25전쟁때 구만명의 사람들이 이곳에 피신했다고 해서 구만산 통수골이라는 이야기

 

 

구간구간 힘든곳이 많은 이야기

내려오는길 ~~

 

 

위험해서 잡우면서 힘들게 가본 이야기

 

미끄럽고 위험한 코스를 조심스럽게 내려온 이야기

폭포를 향해가는 이야기

 

 

 

구만산은 임진왜란 당시 구만 명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전화를 피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구만산계곡(통수골)이 유명하다.

높이는 785m. 8km가 넘는 골짜기 안에 온갖 비경들을 간직하고 있는데

벼락듬이, 아들바위, 상여바위, 병풍바위 등 천태만상의 기암이 산재해 있다.

 

구만 폭포도 넘 아름답고 멋지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