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어치계곡은 가뭄에도 물이있고 시원해 발이시렵고 넘 짜랏하게 시원해! (전남 광양)
광양 어치계곡 이야기
진상면 어치계곡은 길이가 7㎞나 된다.
계곡 곳곳에 쉴 수 있는 크고 작은 바위가 있어 가족 단위의 하루 피서지로는 제격이다.
한낮에도 이슬이 맺힐 만큼 시원하다는
오로대와 천마의 전설을 가진 구시폭포가 있다
가는 길
광양의 어치계곡으로 가려면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남해고속도로 옥곡나들목을 나가 바로 만나는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달리면 58번 지방도로를 만난다.
이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진상 방향으로 달려 진상을 지나
하동 방향으로 가면 수어댐 이정표가 나온다.
이 수어댐 이정표를 따라 좌회전해 들어가 수어댐을 지나면 어치계곡이 이어진다.
진상면 어치계곡은 길이가 7㎞나 된다.
계곡 곳곳에 쉴 수 있는 크고 작은 바위가 있어 가족 단위의 하루 피서지로는 제격이다.
한낮에도 이슬이 맺힐 만큼 시원하다는 오로대와 천마의 전설을 가진 구시폭포가 있다.
어치계곡엔 가뭄에도 물이 있고 넘 차거워 물에들어가니 발이 시려웠다는 이야기
어치계곡의 구시폭포 이야기
시원한 물줄기가 흘린 땀을 씻어주고 ,,
우리는 육학년 이래요 ㅡㅡㅎㅎㅎ
우리 여성트레킹은 어떠하 오지도 간다는 이야기
계곡트레킹의 묘미는 물을 건너고 미끄러운 돌 바위를 지나고 사람의 발길이 닿지않은 곳을
가본다는것 걷고 보고 느끼는 이야기
전남지역의 명산인 광양 백운산(1222m)은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울창한 원시림을 끼고 흐르는 맑고 깨끗한 4대 계곡이 유명하다.
백운산은 희귀식물을 비롯해 980종의 다양한 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생태계 보전지역이다.
한여름에도 계곡물에 발을 오래 담글 수 없을 정도로 물이 차갑고 맑아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다압면 금천계곡은 선녀가 내려와 베를 짰다는 옥녀봉에서 발원해
백운산 뒤편 능선을 따라 2∼3㎞가량 펼쳐져 있다.
때 묻지 않은 자연이 잘 보존된 곳으로 섬진강의 절경과 조화를 이룬다.
진상면 어치계곡은 길이가 7㎞나 된다.
계곡 곳곳에 쉴 수 있는 크고 작은 바위가 있어
가족 단위의 하루 피서지로는 제격이다.
한낮에도 이슬이 맺힐 만큼 시원하다는 오로대와 천마의 전설을 가진 구시폭포가 있다.
어치계곡 트레킹은 오지같았고 아직 사람의 발길이 많지않으듯 !
세월과 자연이 만들냄 멋진 작품인것 같다는 아름다운 이야기
밤에 전남지방엔 비가와 미끄러운 어치계곡 트레킹은 좀 힘들었다는 이야기
다칠까봐서 ㅡㅡ어치계곡은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하네요
계속이여지는 크고작은 폭포들사이로 물은 아름다운 소리와 함께 이여지고 우리는
계속 올라가본다는 이야기
이번 트레킹은 많은 회원들이 참석을 못했다 휴가철이라서 가족과 함께한다고 12명만 참석했다
물을 건너고 산길을 걷고 ㅡㅡ 밀림같고 오지같은 어치계곡 이야기
여성트레킹은 힘들어도 간다는 이야기
넓은 바위에서 바라본 아래 계곡은 무서웠다는 이야기 아찔했다 ㅡㅡ
트레킹은 긑이나고 이제 흘린 땀을 씻어본 이야기
넘 차거워서 쥐가날것 같은 이야기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트레킹이야기
전남 광양의 어치계곡은 진상면 어치리의 계곡으로 백운산에서 흘러내리는 계곡이다.
백운산에는 4대 계곡이라 불리는 네 개의 계곡이 있는데,
그중 이 어치계곡이 사람의 발길이 가장 덜 닿은 곳이라 한다.
아마 백운산의 주 등산로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어치계곡의 아름다움이 다른 계곡에 비해 절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백운산의 계곡 중 가장 운치있고 아기자기한 계곡으로 꼽히는 계곡이 이 어치계곡이다.
곳곳에 작은 폭포와 소들이 있고,
너럭바위들도 있어 계곡에서 하루 정도 쉬기에는 안성맞춤인 계곡이라 한다.
계곡 안쪽으로 구시폭포와 오로대라는 바위가 절경을 이룬다고 한다.
가는 길
광양의 어치계곡으로 가려면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남해고속도로 옥곡나들목을 나가 바로 만나는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달리면 58번 지방도로를 만난다.
이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진상 방향으로 달려 진상을 지나
하동 방향으로 가면 수어댐 이정표가 나온다.
이 수어댐 이정표를 따라 좌회전해 들어가 수어댐을 지나면 어치게곡이 이어진다.(옮겨온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