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회동수원지가 쓰레기로 가득! 수거한 쓰레기만 3.300톤이라니 ~(부산 금정구)
회동수원지 이야기
비도 그치고 가본지 오래인 회동수원지를 둘러 보기로 했다
콸콸 쏫아져 내려오는 물줄기 땜이 놀라기도 할것 같다
황토물 회동수원지 안타갑다
그런데
어휴 !
쓰레기가넘 많다 ~~그래서 안타깝 다는 이야기
그러고보니 배를 타고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는 이야기
아름답던 회동수원지가 쓰레기로 넘치고 있다
언제 제모습을 찾을수 있을까 회동수원지는 ~~
어휴 비가 남기고간 흔적이 저렇게 되여버린 이야기
이번에 부산에 내린 많은 비 정말 무섭게 내렸다는 이야기
상류쪽은 많이 수거된 모습
비온뒤의 두꺼비
오랫만에 본 이야기
걷기 좋은 황토길 잘 만들어 놓은 이야기
군인들이 쓰레기 수거에 고생을 하고 있는 이야기
부산 금정구 회동수원지 일대에는
지난달 25일 기습적인 폭우로 20만 부산시민의 식수원인 회동수원지에
초목류와 쓰레기 등 1만4000㎥의 부유물이 밀려들었다.
육군은 신속히 기동하면서도 화물을 안정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교량가설단정(BEB)을 투입키로
결정 후 지난 1일 4척, 2일 10척을 긴급히 회동수원지에 투입했다.
또 작업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특전사 최정예용사들인 스쿠버 요원 9명을 수상 안전요원으로 함께 투입시켰다. (옮겨온글)
그렇게 파랗던 회동수원지
각종 쓰레기가 회동저수지에 가득~
배를 타고 군인들이 치우고는 있지만 언제 다 치워질려는지 넘 안타까운 회동수원지 이야기
수거한 쓰레기가 3.300톤 어마어마 하다
오늘 뉴우스엔 다 수거되였다고 한다
반가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