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 가면 발굴된 해저유물들 다 볼수있어요! (전남 목포시)
목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이야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우리나라의 해양문화재를 발굴 할 수 있는
국내유일의 발굴기관입니다.
1970년대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신안선 발굴을 시작으로
최근 태안 마도 인근해역에서 태안선(1, 2, 3호선)과 수많은 도자기 등을 발굴하여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들 고선박과 도자기 등의 유물을 보존처리하여
대국민이 해양문화재를 관람 할 수 있도록 유물을 전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행사(바다문화학교, 어린이바다학교, 어린이날 기념해사 등)를
통해 해양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목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061-270-2023)
지금 복원 작업을 하고있는 고려선 이야기
꼭 아리들과 함께하면 좋은 공부가 될것 같아요
저두 울 손주데리고 시간 내서 가볼래요
발굴된 유물들 이야기
제가 역사공부를 못해 겨우 사진만 올려요ㅡㅡ
부끄럽네요
해가 넘어가니 우린 발걸름을 재촉해서 겨우
문닫을 시간을 맟춰간 해양연구소를 나온 이야기
목포축제에는 유달산 꽃 축제, 목포해양문화축제, 목포 난영가요제, 로데오 거리 축제,
도자기 축제, 선상해맞이 축제가 있다.
그리고 유달산, 외달도, 조각공원, 노적봉, 오포대,
목포 근대 역사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있고,
문화재에는 (구)일본 영사관, 고하도 이충무공 유적, 목포 시사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산물에는 세발낙지, (먹)갈치가 유명하고 김이 있습니다.(옮긴글)
우리 옛것은 이렇게 소중한것 이지요
잘 보존해서 우리 후손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목포 해양문화재연구소근처엔 해양박물관도 있고 공부할곳이 많은것 같아요
우린 다 둘러보지못하고 왔어요
문을 닫아서요 6시가 넘어서 관람은 마감된 아쉬운 이야기
시간이없어 늘 그랬듯이 단체로 움직이다보니
아쉬움만 남아요
목포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문화재연구소는 1969년 서울에서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실로 발족하여
1995년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2004년 대전 대덕연구단지 신청사 마련을 계기로 국내외적으로 손색없는
문화재 종합학술조사 연구기관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1969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실 설치
1973 문화재연구실을 문화재연구 담당관실로 직제개정
1975 문화재관리국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연구소 직제개정
1990 경주문화재연구소a, 부여문화재연구소, 창원문화재연구소, 목포해양유물보존처리소 신설
1994 서무과 신설, 목포해양유물 보존처리소의 국립해양유물전시관으로 직제개편
1995 국립문화재연구소로 기관명칭 변경
1999 문화재관리국 직제개정(문화재청 승격)
2003 건조물연구실 신설
2004 대덕연구단지 신청사 이전
2005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복원기술연구실 신설
2006 자연문화재연구실 신설
2007 국립문화재연구소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
2007 연구기획과 신설, 중원문화재연구소 신설
2009 문화재보존과학센터 신설, 지방문화재연구소 내에 기획운영과 및 학예연구실 신설
자세한 내용은 국립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 문화재청(옮겨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