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사 굴참나무에서 겨울나기하는 일엽초! 좋은점 (부산 사상구)
일엽초 이야기
말로만 듣던 일엽초가 늘상 가는 운수사 굴참나무에서 겨울나기를 하고있다는 이야기
늘상 볼때는 그냥 나무에 붙어있는 이끼종류다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일엽초란다
참 궁금했었는데 일엽초가 이렇게 생겼다니
거기다 추운데 썰렁한 나무에 붙어서 이 추운 겨울을 지내고 있다니
안타가운 일이다
일엽초가 좋은점!
일엽초는 고란초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습기있는 바위 위나 나무 위에서 자란다.
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었고 버들잎을 닮은 잎이 하나씩 돋아나기 때문에
일엽초(一葉草)라고 부른다.
일엽초는 위암과 자궁암 등에 효과가 있다 하여 알려져 왔다.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하루 10~15그램을 달여 세 번에 나누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일엽초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일엽초는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간경, 신경에 작용하며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염증을 삭이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출혈을 멎게 하는 등의 약리 작용이 있다.
요도염이나 신장염, 방광결석, 신장결석, 부종, 임질, 대장염, 이질 등에도 쓴다.
춥지만 넘 이쁜 모습
일엽초의 생면력에 박수 보냅니다
결석 녹이고 암세포 없애는 일엽초
일엽초는 고란초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습기있는 바위 위나 나무 위에서 자란다.
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었고 버들잎을 닮은 잎이 하나씩 돋아나기 때문에 일엽초(一葉草)라고 부른다.
일엽초는 위암과 자궁암 등에 효과가 있다 하여 알려져 왔다.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하루 10~15그램을 달여 세 번에 나누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일엽초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일엽초는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간경, 신경에 작용하며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염증을 삭이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출혈을 멎게 하는 등의 약리 작용이 있다.
요도염이나 신장염, 방광결석, 신장결석, 부종, 임질, 대장염, 이질 등에도 쓴다.
홀씨 주머니는 잎 뒤의 주된 잎맥의 양쪽에 규칙적으로 줄지어 생겨나며 둥글고 노랗다.
생약명은 와위, 칠성초, 골비초라고도 한다.
뿌리줄기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약재로 쓴다.
여름철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이뇨, 지혈의 효능이 있으며,
임질과 이질, 토혈등에 효과가 있다.
일본에서는 감기와 임질, 산기, 고환과 음낭 등의 질환으로 생겨나는
신경통과 요통 및 아랫배의 음낭이 붓고 아픈 병 등의 약으로서
뜨거운 물에 달여 복용한다.
아주 높은곳 까지 붙어있는 일엽초
대단한 이야기
봄이라도 온듯!
이쁜 겨울나무 이야기
운수사의 일엽초 이야기
봄 같은 이나무 멋져요
버섯인지 모르지만 담아본 이야기
겨울같지 않는 겨울 이야기
양치식물
(옮겨온글)
걷고 보고 느낀!~~
뒷산 운수사 굴참나무에 일엽초 이야기
운수사절 근처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일엽초**^
작지만 많은 세월을 견디여 온듯 !
한참을 바라보고 온 내 일상 걷고 보고 이야기 였어요
공감 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