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섬에·가면

비오는 절물 자연휴양림은 제주도의 또 다른 멋~^^ (제주시 봉개동)

구염둥이 2015. 1. 25. 11:10

비오는 절물 자연휴양림 숲길 이야기

 

한라산 백록담 관음사코스는 힘들게

산행을 하고 하룻밤 따뜻한 방에서 잘 자고

비가와 일정은 바귀여 차로 이곳 저곳을 다니다 들린 절물 자연휴양림

춥지만 아까운 시간이라서 즐겁게

비옷을 입고 걸어본 이야기

 

 

 

 

 

 

처음 입구 조형물에서 인증샷한 이야기

비오는 절물자연휴양림

이작품은 4m의 높이에 지름이 60㎝의 삼나무를 이용 제작했다고 한다

 

 

 

 

겨울비는 많이 추운 이야기

 

 

이런모습 저런모습 여러 얼굴 모습이 모여 즐거움을

절물 자영휴양림 숲길

 

 

 

 

 

 

 

 

 

 

 

 

 

와우!! ** 일엽초가 물먹어 아주 이쁜이야기

 

 

 

 

 

 

 

 

 

 

옛것이 좋은 이야기

멧돌

 

 

 

 

절물 약수터

한모금 시원하게 마시고 온 이야기

 

 

 

 

깨끗한 펜션이야기

 

 

나란히 줄서있는 조형물 비 맞고 추운 이야기

 

 

 

 

 

 

 

 

 

 

 

 

 

절물 자연휴양림

 

휴양림 내에는 산책로, 약수터, 폭포, 연못, 잔디광장, 민속놀이시설, 운동시설, 어린이놀이시설,

 야영장, 야영데크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가족끼리 혹은 연인끼리 오붓한 한때를 보낼 수 있다

 

 

 

산책로는 비교적 완만하고 경사도가 낮아 노약자나 어린이, 장애인에게도 무난하며,

 해발 650m 고지까지 오르는 등산로는 1시간 정도면

 충분히 왕복이 가능하다.

등산로 정상에는 일명 '말발굽형' 분화구 전망대가 있어 날씨가 좋은 날이면 동쪽으로 성산 일출봉이,

서쪽으로는 제주에서 제일 큰 하천인 무수천이 한눈에 보인다.

또한 휴양림내에는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데,

휴양림 주종인 삼나무 이외에 소나무,다래, 산뽕나무등의 나무와 더덕 등의

나물 종류도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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