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안단테’ 하동 봄나물장터가 열려 봄 입맛돋구워라! (경남 하동 )
하동 산나물장터 이야기
하동장엔 광양에 시누이가 살고 있어서 몇번 가보았다
많은 종류의 나물과 곡식 과일이 많이 나오는곳 하동 장터~
이번엔 행사가 있어서 부산에서 관광버스로 갔다
와 ~~ 행사날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로 분볐다
우리도 많은 버스가 갔으니 사람들이 많을 수 밖에 ~
우린 이렁저렁 구경을 하며 나물거리에 시선 집중 ~~
정말 없는게 없다~~ 다아~~ 있다
사본다
취나물과 달래 냉이 쑥^^**
하동 나물장터구경
하동 산나물 장터가 열리는 봄 나물 이야기
싱싱한 하동 장터의 딸기 이야기
쑥이 쑥 나온 이야기
알토란
미나리
머위잎
쌉쌀한 맛이 입맛을 돋구지요
달래
취나물
와우 !
햇 무우가 먹음직 스런 이야기
쑥부쟁이 나물
햇파 햇마늘잎~대
분비는 하동상설시장 나물장터 이야기
축제는 덩더쿵 덩실 덩실 무르익어가고 ~~
하동 산나물 장터란 글이 만들어지는 이야기
이쁜 모자이야기
흥겹게 노래소리가 나 달려가본 각설이 타령
어깨가 들썩들썩~
하동공설시장에서는 상큼한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안단테’ 하동 봄나물장터가 문을 연다.
‘3색 3맛을 찾아 떠나는 하동나들이’의 일환으로 마련된 봄나물장터는
하동경찰서에서 하동읍파출소에 이르는 공설시장 중심도로와
부대행사장에서 살거리 장터,
구경거리 장터, 먹거리 장터로 운영였다.
살거리 장터에서는 취나물·머위·쑥·다래·냉이·미나리·부추·곰취·삼채·시금치 등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각종 봄나물이 선보이며,
농·특산물 특판전과 벼룩시장도 열렸다.
구경거리 장터에서는 첫날 오전 10시 30분 장터 개장을 알리는
오프닝 이벤트를 시작으로 대형 봄나물 비빔밥 퍼포먼스,
각설이 공연, 풍물놀이, 관람객 대상 즉석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행사가 펼쳐졌다.
(옮겨온글)
우리도 구경 잘 하고 온 이야기
푸짐한 먹거리와 우리의 맛을 한해동안 맡아줄 메주
우리 몸에 좋은 된장 담아보고 싶지만 경험이 없어 자신없는 이야기
어릴적 생각이 나는 이야기
고무신도 요즘 시대에 맡게 이게 만들어진 이야기
행사장 장터라 사물놀이가 없으면 안되지요
참 잘했다는 이야기
박수 보내고 왔어요
우리의 떡 쑥떡을 만들고 계신 할머님들 ~
맛났어요
쑥냄새가 솔솔 ~~
한팩에 2.000원에 사먹었다는 이야기
정성을 다하는 모습
하동시장 나물장터 이야기
이런 음식이 만들어진다는 이야기
봄떡 만들기, 딸기체험, 천연염색,
공예작품 만들기 같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봄나물을 이용한 전통음식 시연·전시, 예술대장간 작품 전시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
봄나물장터는 이날 개장을 시작으로 내달 4일까지 매주 토요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봄나물장터에 이어
6월에는 매실시장, 11월에는 대봉감시장이 열려
하동의 3색 3맛을 느낄 수 있다는 하동시장 이야기
ㅎㅎㅎ 경사났지요
탈랜트 변우빈씨랑 인증샷도 ㅎㅎㅎ 즐거운 시간 함께한 이야기
까만봉지는 나물 삿어요
ㅎㅎㅎ
변우빈씨는 하동 홍보대사라고 하네요
멋져요
하동공설시장에서는 상큼한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안단테’ 하동 봄나물장터가 문을 연다.
3색 3맛을 찾아 떠나는 하동나들이’의 일환으로 마련된
봄나물장터는 하동경찰서에서 하동읍파출소에 이르는
공설시장 중심도로와 부대행사장에서 살거리 장터,
구경거리 장터, 먹거리 장터로 운영된다.
살거리 장터에서는 취나물·머위·쑥·다래·냉이·미나리·부추·곰취·삼채·시금치 등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각종 봄나물이 선보이며,
농·특산물 특판전과 벼룩시장도 열린다.
지금 하동은 장터엔 시끌시끌 봄 냄새가 물씬 풍기고 있다
각종 나물류가 우리의 입맛을 돋구며 기다리고 있는 이야기
하동시장 나물장터로 봄 입맛 돋구러 가보면 어떨까요??
가족과 함께~
대한민국 "하동 알프스 하동꽃길 멋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