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이 아름답게 군락을 이루는 대금산은 지금 진분홍융단 깔아놓은듯! (경남 게제시)
대금산 (437.5m) 진달래꽃 산행 이야기
축제의 유래 및 특성
신라때 쇠를 생산했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산세가 순하고 가족 등반코스로 적합 하며 진달래가 활짝 피면
온산을 크게 비단으로 두른 것 같다하여 대금산이라 불리 어졌으며,
대금산 중봉을 일컬어 중금산이라 하며, 조선조 말기에 축성한 성터가 남아 있고,
이곳에는 약수터와 기우제를 올린 제단이 있고 삼월 삼짓날, 질월칠석과 정월대보름에 많은
사람이 찾아와서 목욕을 하고 약수를 마셨다고 한다.
지역특성
우리시 연초면 명동리와 장목면 대금리에 걸쳐 위치한 해발 437.5m로 정상에 오르면
멀리 대마도가 보이고 부산, 마산, 진해를 바라보는
다도해의 아름다움을 조망 할 수 있다
(옮겨온글)
대금산 진달래 축제는 작년부터 열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진달래나무가 많은 사람들이 찾아 그동안 훼손이 되고
주변의 정비도 할겸 휴식년제에 들어갔다고 하는 이야기
안타갑지요
잘 보호해야 될것 같아요
대금산은 봄이면 북쪽의 8~9푼 능선은 진달래 꽃이 활짝 피어
붉은 색깔이 묻어 날 것 같은 흐드러진 봄이 온 산을 휘감은데다
남해의 파란 바다와 하얀 포말이 부서지는 해안선을 함께 조망할 수가 있어
다른 산에서는 보기 드문 산과 바다의 색다른 아름다움을 가득 느낄 수 있다.
대금산 진달래축제가 4월8일 거제시 장목면 해발 438m 대금산 정상주변
수만평의 개활지에서 개최한다.
우리코스는 여기서 부터 시작한 이야기
명동리에서 ~
비가와서 넘 질퍽한 등산로
마치 찰떡과 같은 느낌 !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마치 무당집 같은 보기 흉한 이야기
우린 걍 지나갑니다
여성트레킹 이니까요
산불 감시초소 아저씨가 살짜기 보이는 이야기
대금산 정상이야기
그림같은 남해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날씨는 흐리지만
이런 그림 저런 그림을 마음속으로 그려본 이야기
보이는 섬은 이수도라고 합니다
거제 대금산의 진달래꽃 아름다운 이야기
흐린날씨에 아쉬움은 더 하고 겨울아닌 추위에 덜~~ 덜 떨며 손도 시렵고
분홍색이 더해가는 멋진 이야기
아직 덜핀 진달래꽃은 춥다고 움추린 대금산 진달래꽃 이야기
남해바다의 아름다운 섬
그림을 그려본 이야기
대금산 정상을 안아보고
진달래꽃에 푹 빠져본 걷고 보고 온 이야기
친구와 함께 한장의 예쁜 추억을 만들어본 이야기
대금산 정상에서 바라본 진달래 군락지
대금산은 봄이면 북쪽의 8~9푼 능선은 진달래 꽃이 활짝 피어
붉은 색깔이 묻어 날 것 같은 흐드러진 봄이 온 산을 휘감은데다
남해의 파란 바다와 하얀 포말이 부서지는 해안선을 함께 조망할 수가 있어
다른 산에서는 보기 드문 산과 바다의 색다른 아름다움을 가득 느낄 수 있다.
대금산 진달래축제가 4월8일 거제시 장목면 해발 438m 대금산 정상주변
수만평의 개활지에서 개최한다.
이제 대금산을 내려가는 이야기
질퍽한 대금산 진달래꽃 군락지
ㅎㅎㅎ 넘 찰떡같아 발이 안떨어지는 대금산 진달래꽃 군락지
걷고 보고 느낀다는 이야기
와우 !! 이쁘다
대금산 진달래꽃 ~~ 넘 아름답고 멋진 이야기
이래서 거제 대금산 진달래꽃이 사랑 받는가 봅니당
노랑 제비꽃도 대금산을 자랑 하고 있는 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이쁘당
대금산 진달래꽃 군락지 걷고 보고 느끼며 ~~~
5년간 휴식년제에 들어간 대금산 진달래꽃 나무
5년동안 잘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잘
자라서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램 이야기
대금산 진달래꽃 군락지
대금산 진달래꽃 아름다운 이야기
어런 저런 이야기를 남기고 걷고 보고 대금산을 내려가는 이야기
봄의 흔적을 남긴 동백꽃 이야기
떨어져도 동백꽃은 이쁘지요
이꽃은 삼지닥나무꽃
걷기 좋은 대금산 길
이제는 이렇게 봄이 무르익어가는 이야기
2시간이면 충분할것 같은 대금산 진달래꽃 산행
2019년까지 휴식년제에 들어간 대금산 진달래꽃나무
대금산(437.5m) 진달래꽃 산행
흐린 날씨와~
전날에 비가 와 질퍽했지만
넘
좋았다
그리고 진달래꽃을 볼 수 있어서 幸福한 산행
걷고 보고 내 일상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