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냉이 꽃 작고 이쁜 하얀색 꽃^^*
황새냉이 꽃 이야기
길가나 냇가 습지에 흔하게 자라는 이 작은 하얀꽃
블로그를 하다보니 그것도 내겐 좋은 친구가 된것 같다
황새냉이로 불리는 흰꽃이 피는 냉이는 외래종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얼마되지
않은 귀화종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번식력이 엄청나서 전국토를 집어삼킬 기세로 번지고 있습니다
나물로 먹는다고하지만 거의 나물로는 먹지 않습니다. 매운맛이 나며, 국이나 찌개를
끓이는 소재로는 적절치 않으며,
그렇다고 꽃으로써 관상가치가 크지도 않습니다.
우리네 선조들이 즐겨찾던 황새냉이( 매운냉이에게 이름을 빼앗기는 바람에, 갯냉이,
갯황새냉이로도 불림) 는 본래 노란꽃이 핍니다.
전초를 나물로 먹으며, 국이나 찌개보다는
주로 무침나물로 제격입니다.
개망초와 함께 무쳐 먹게되면 맛도 좋고, 사람에게 필요한
성분은 다 들어있다고할 정도로 궁합도 맞습니다.
뿌리의 모양이 황새다리를 닮았다고해서 붙혀진 명칭입니다.
이것과 비슷한 좁쌀내이도 있다고 하는 이야기
(옮겨온글)
흐르는 물가에 피여있는 황새냉이꽃
이뻐서 담아 온
걷고 보고 온 이야기
황새냉이의 쓰임새
간에 쌓인 독을 풀어 주고 간기능을 정상으로 회복하게 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냉이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칼륨 성분이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냉이는 비위를 이롭게 해 한방에서는 소화제, 지사제로 사용한다.
냉이는 지혈효과가 있어 보혈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냉이는 이뇨효과가 있어 부종이 있는 사람이 섭취하면 좋다.
지혈작용 : 냉이 전초(全草)의 추출물은 폐나 장·자궁 등의
출혈성 질병에 강력한 지혈제로 사용된다 ~~(옮겨온글)
작고 하얀 꽃 귀여운 이야기
황새냉이
황새냉이로 불리는 흰꽃이 피는 냉이는 외래종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얼마되지
않은 귀화종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번식력이 엄청나서 전국토를 집어삼킬 기세로 번지고 있습니다
나물로 먹는다고하지만 거의 나물로는 먹지 않습니다.
매운맛이 나며, 국이나 찌개를
끓이는 소재로는 적절치 않으며,
그렇다고 꽃으로써 관상가치가 크지도 않습니다.
우리네 선조들이 즐겨찾던 황새냉이( 매운냉이에게 이름을 빼앗기는 바람에, 갯냉이,
갯황새냉이로도 불림) 는 본래 노란꽃이 핍니다.
전초를 나물로 먹으며, 국이나 찌개보다는
주로 무침나물로 제격입니다.
개망초와 함께 무쳐 먹게되면 맛도 좋고, 사람에게 필요한
성분은 다 들어있다고할 정도로 궁합도 맞습니다.
뿌리의 모양이 황새다리를 닮았다고해서 붙혀진 명칭입니다
좁쌀냉이
좁쌀냉이 {{십자화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로 논.밭.밭뚝에 많이 납니다.
줄기는 20cm높이로 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지며
끝의 잎은 다른 잎보다 조금 큽니다.
4~5월에 줄기 끝에 흰 꽃이 총상꽃 차례로 모여 핍니다
(옮겨온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