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김수로왕릉 들려본다 관리 잘되여있어 숙연해진 마음~ 손주손잡고 다시오리라~ (경남 김해시)
김수로 왕릉 이야기
김해의 상징적 문화유적으로서 가락국(서기 42년) 시조대왕의
수로왕릉(首露王陵)을 찾아볼 수 있는데
김해 김씨, 허씨, 인천 이씨의 시조이며 가락국을 창건한 수로왕을 모신 능침이다.
수로왕은 알 중에서 맨 처음 나왔다 하여
"수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왕비로 맞은 허 황옥의 고향인 인도 아유타국 용왕을 표시하는
두 마리의 물고기가 채색된 신어문양의 납릉정문(納陵正門)을 지나 만나게 되는
원형 봉토분 외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고개 숙이게 하는
위엄을 느끼게 한다
김수로왕
김수로왕은 가락국의 시조. <삼국유사>에 전해지는 신화에 의하면 42년에
가락국의 북쪽 구지봉에 6개의 황금알이 하늘에서 떨어졌는데,
반나절 만에 이 알이 모두 사람으로 변하여 6가야국의 왕이 되었다고 한다.
수로는 그 가운데의 한 사람으로 키가 9척이나 되며, 제일 먼저 사람으로 변했기 때문에
수로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금관 가야국의 왕이 되어 관직을 정비하고 도읍을 정하여
국가의 기틀을 확립하였다.
인도 아유타 국의 공주인 허황옥을 왕비로 맞았다고 하며,
199년까지 158세를 사는 동안 그가 이룬 업적도 많았다고 한다.
김해 김씨의 시조이며 능은 경남 김해에 있다.
김수로왕릉*김수로왕릉
가락국 시조인 수로왕의 능침이며, 우리나라 김해김씨의 시조가 된분이다.
왕능은 조선 선조(1580)당시 영남관찰사 허엽이 능을 수축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며,
외형은 원형 봉토분으로 봉분의 높이는 약 5m에 이른다.
능의 경내에는 수로왕, 수로왕비의 신위를 모신 숭선전을 비롯 안양각등 여러 건물이 있다.
왕비로 맞은 허황옥의 고향인 인도 아유타국 용왕을 표시하는
두 마리의 물고기가 채색된 신어문양의 남릉정문을 지나 맞게되는
원형 봉토분 외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고개 숙이게 하는 위엄이 넘치는 듯하다.
허왕비는 생전에 본 열아들중 두아들에게 자신의 성을 따르게 하여 허씨성이 유래되었고
그로인해 김해김씨와 허씨는 혼인이 금지되어 왔다.
허황후릉 / 김해허씨의 시조인 허황옥(김수로왕의 비)의
능. 사적 제74호. 김수로왕과의 사이에 10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그중 2명이 어머니의 성인 허씨성을 받았다고 전한다.
나머지 8명 중 7명은 스님이 되었는데, 지리산에 있는
칠불암을 7왕자가 창건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본문
허황후(許皇后)라고도 한다.
김해김씨(金海金氏)·김해허씨(金海許氏)의 시조이다.
본래 인도 아유타국(阿踰陀國)의 공주로, 48년(유리왕 25) 배를 타고 가야에 와서 왕비가 되고,
이듬해 태자 등거공(登居公)을 낳았다.
뒤에 가야국에 상륙한 곳은 주포촌(主浦村)이고,
비단 바지를 벗어 산령(山靈)에게 제사했던 곳은 능현(綾峴)이며,
붉은 기를 꽂고 들어온 바닷가는 기출변(旗出邊)으로 불렸다.
아들 10명을 낳았는데, 2명에게 어머니의 성(姓) 허(許)를 주었다고 한다
김수로 왕릉 가락국 시조인 수로왕의 능침이며,
우리나라 김해김씨의 시조가 된분이다.
왕능은 조선 선조(1580)당시 영남관찰사 허엽이 능을 수축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며,
외형은 원형 봉토분으로 봉분의 높이는 약 5m에 이른다.
능의 경내에는 수로왕, 수로왕비의 신위를 모신 숭선전을 비롯 안양각등 여러 건물이 있다.
왕비로 맞은 허황옥의 고향인 인도 아유타국 용왕을 표시하는
두 마리의 물고기가 채색된 신어문양의 남릉정문을 지나 맞게되는
원형 봉토분 외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고개 숙이게 하는 위엄이 넘치는 듯하다.
허왕비는 생전에 본 열아들중 두아들에게 자신의 성을 따르게 하여 허씨성이 유래되었고
그로인해 김해김씨와 허씨는 혼인이 금지되어 왔다.
(옮겨온글들)
김수로왕릉 * 김수로왕릉
가락국 시조인 수로왕의 능침이며, 우리나라 김해김씨의 시조가 된분이다.
왕능은 조선 선조(1580)당시 영남관찰사 허엽이 능을 수축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며,
외형은 원형 봉토분으로 봉분의 높이는 약 5m에 이른다.
능의 경내에는 수로왕, 수로왕비의 신위를 모신 숭선전을 비롯 안양각등 여러 건물이 있다.
왕비로 맞은 허황옥의 고향인 인도 아유타국 용왕을 표시하는
두 마리의 물고기가 채색된 신어문양의 남릉정문을 지나 맞게되는
원형 봉토분 외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고개 숙이게 하는 위엄이 넘치는 듯하다.
허왕비는 생전에 본 열아들중 두아들에게 자신의 성을 따르게 하여 허씨성이 유래되었고
그로인해 김해김씨와 허씨는 혼인이 금지되어 왔다.
학생들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김수로왕릉^^*
뿌듯한 이야기
김수로 왕릉 가락국 시조인 수로왕의 능침이며,
우리나라 김해김씨의 시조가 된분이다
가까운데도 이제야 들려본 김수로왕릉
ㅎ
그래도 왕손인데
ㅎ
부끄럽다는 이야기
김수로 왕릉 가락국 시조인 수로왕의 능침이며,
우리나라 김해김씨의 시조가 된분이다
아니들과 함게가보면 좋을것 같은 이야기
역사공부도 되구요
꼭 손주랑 가볼 생각입니더
우린 73대라고 하네요
ㅎㅎㅎ 좋아요
깨끗하게 잘 관리가 되여 있어 좋다는 이야기
김수로 왕릉은 김해에 있다는 이야기
김수로왕
김수로왕은 가락국의 시조. <삼국유사>에 전해지는 신화에 의하면 42년에
가락국의 북쪽 구지봉에 6개의 황금알이 하늘에서 떨어졌는데,
반나절 만에 이 알이 모두 사람으로 변하여 6가야국의 왕이 되었다고 한다.
수로는 그 가운데의 한 사람으로 키가 9척이나 되며, 제일 먼저 사람으로 변했기 때문에
수로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금관 가야국의 왕이 되어 관직을 정비하고 도읍을 정하여 국가의 기틀을 확립하였다.
인도 아유타 국의 공주인 허황옥을 왕비로 맞았다고 하며,
199년까지 158세를 사는 동안 그가 이룬 업적도 많았다고 한다.
김해 김씨의 시조이며 능은 경남 김해에 있다.
조용히 김수로 왕릉을 담아 본 이야기
김수로왕 * 김수로왕릉
가락국 시조인 수로왕의 능침이며, 우리나라 김해김씨의 시조가 된분이다.
왕능은 조선 선조(1580)당시 영남관찰사 허엽이 능을 수축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며,
외형은 원형 봉토분으로 봉분의 높이는 약 5m에 이른다.
능의 경내에는 수로왕, 수로왕비의 신위를 모신 숭선전을 비롯 안양각등 여러 건물이 있다.
왕비로 맞은 허황옥의 고향인 인도 아유타국 용왕을 표시하는
두 마리의 물고기가 채색된 신어문양의 남릉정문을 지나 맞게되는
원형 봉토분 외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고개 숙이게 하는 위엄이 넘치는 듯하다.
허왕비는 생전에 본 열아들중 두아들에게 자신의 성을 따르게 하여 허씨성이 유래되었고
그로인해 김해김씨와 허씨는 혼인이 금지되어 왔다.
김해의 상징적 문화유적으로서 가락국(서기 42년) 시조대왕의
수로왕릉(首露王陵)을 찾아볼 수 있는데
김해 김씨, 허씨, 인천 이씨의 시조이며 가락국을 창건한 수로왕을 모신 능침이다.
수로왕은 알 중에서 맨 처음 나왔다 하여
"수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왕비로 맞은 허 황옥의 고향인 인도 아유타국 용왕을 표시하는
두 마리의 물고기가 채색된 신어문양의 납릉정문(納陵正門)을 지나 만나게 되는
원형 봉토분 외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고개 숙이게 하는
위엄을 느끼게 한다
걷고 보고 느낀~!!
김수로왕릉 이야기
내는 73대손이라고 하는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은 역사 공부가 될것 같아
좋은곳!
김해 김수로왕릉은 김해 구산동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