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섬에·가면
대마도 가는날 부산을 떠나면서 ~~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부산 영도)
구염둥이
2015. 7. 1. 11:08
대마도 가는날 이야기
대마도 가는날 6시에 집을 나선다
조금 설레기도 한다
또
걱정도 돼구
멀미땜에 ~~미리 약을 먹고 출발하면 안심은 되리라~
7시40분까지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모이라는 곳 으로 간다
와~ 대마도 가는사람들 참말로다 많다
9시10분 출발 11시 20분 도착이래요
부산 국제여객 터미널은
1시간에 2500원이며, 1일 요금이 1만원입니다
수용대수가 약 214대 밖에 되지 않는다는 단점
3일이면 3만원이라고 합니다
아침의 부산여객터미널 주변
항구엔 많은 배들이 할일을 기다리고 있다
ㅎㅎㅎ 우리가 타고갈 배인듯~
출발이다
멋진 영도대교인가?
배안에서 본 우리 부산항
활기차 보이는 이야기
2시간 넘게타고온 배 참 가까운 거리의 대마도
이즈하라항 도착
걸어서 숙소로 가는길 더웟지만 설레는 맘으로
룰루랄라 멀미를 안해서 좋았다는 이야기
숙소로 가는길 걸어서 간다는 이야기
15분쯤 걸린듯~
조용하고 깨끗한 거리
반가운 글
아직 숙소는 안보인다는 이야기
부산을 떠나면서 담아놓은 사진을 올려본 걷고 보고 온 내일상 이야기
대막도 가는날 2주전 이야기 였어요
덥지요
7월도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는
행복한 달 되세요
감사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