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천성산 상리천 계곡 시원한 바람에 계곡물 적지만 즐길만해 웃음가득! (경남 양산시)

상리천 계곡 이야기

 

 

 

 

 

 

상리천계곡 하산길에 이렇게 작은 폭포기 있어 흘린땀을 씻어주는 이야기

 

 

 

 

 

걷고 보고 넘 더운날의 계곡트레킹

그늘이 있어서 다행이다는 이야기

 

 

 

 

 

 

시원한 그늘이라서 걷기 좋은길 걷고 보고 느끼고 ~~

 

 

 

 

물이 없는 계곡

 

 

 

 

 

 

요즘 계곡엔 이렇게 물이 없는 이야기

 

 

 

 

 

 

 

 

 

 

적은 물이지만 시원한 이야기

 

 

 

 

 

 

 

 

 

 

 

이제 늦은 점심도 먹고 발도 담그러 들어가는 이야기

 

 

 양산의 상리천계곡엔 지금 물이 없어지고 있다

 

 

 

 

 

 

 

 

걷고 보고

웃고한 하루는 이렇게 양산 상리천계곡 트레킹으로 마무리가 되였다

양산 영산대에서

시작한 트레킹은 계곡을 지나 내원사로 하산 마무리였다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불볕더위에 시원하게

잘

보내고 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