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도산면 원산리 흙내음글램핑장은 몸만가면 된데요? 가족과 함께가서 즐기면 좋을듯! (통영시 도산면)
글램핑 첨 들어본 이야기
사량도 다녀 오는길에 잠시 들려본 원산리의 글램핑
참 내겐 생소한 말이다
앞으론 원산저수지가 있어서 더욱 시원하구 ~
그러니까 마을 들어가는 입구에
원산저수지가 있다는 이야기
통영시 도산면 원산리 사계마을이 2004년도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돼였다
범죄없는 마을은 한 해 동안 형사사건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마을을 대상으로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선정하고 있다.
이 마을에 선정되면 도지사, 검사장 공동명의의 마을표창과 현판,
표지석이 설치되고 숙원사업비 800만원(도비 400만원, 시비 400만원)이 지원돼 였다
한동 한동 만들어져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들어가서 자세히는 못 보았지만 자연과 가까히 접할수 있으니 좋다
고성군 도산면 원산리 소재
글램핑장 생소한 말이다
저기 하얀색의 집 이야기
계마을은 창녕조씨(昌寧曺氏)의 집단마을로 마을 주위에 절터가 산재해 있고
옛날 '사계사'라는 절이 있었다해서 마을이름이 사계(沙溪)라고 지어졌다는 설과
'사기'를 굽던 곳이라 해서 '사기'라고 부르건 것이 와전되어
사계라고 불리어졌다는 설이 전해진다.
글램핑장이 마을을 이루는듯!
옹기종기
계마을은 창녕조씨(昌寧曺氏)의 집단마을로 마을 주위에 절터가 산재해 있고
옛날 '사계사'라는 절이 있었다해서 마을이름이 사계(沙溪)라고 지어졌다는 설과
'사기'를 굽던 곳이라 해서 '사기'라고 부르건 것이 와전되어
사계라고 불리어졌다는 설이 전해진다
임란후 최초로 어씨(漁氏)가 입주해
지금도 그들의 집터를 '어가터'라는 지명으로 남아있으며,
뒤이어 지금의 조씨가 들어와 마을을 형성했다
마을은 벽방산과 천개산 사이의 깊은 골로 깨끗한 물과 시원한 숲이 아름다우며,
고구마줄기 등이 특산물이다.
특히 사계마을은 고려말엽에서 이조중엽가지 분청사기 소산지라 기록되어 있으며
마을 주변에서 자기의 파편이 나오고 있다.
고풍을 숭상하던 마을로 유학자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출처;(한산신문)
잘 만들어 놓은듯 이쁜 이야기
글램핑장
몸만 가면 된다니 참 편할것 같다
알아보고 가면 도움이 되겠지요
젊은 사람들이 아이들과 많이 이용하고 있는듯!
아이들이 많더군요
글램핑장 바로앞에 있는 작은 이쁜수련 연못
글램핑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저수지 작지만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다
우리도 가본적이 있다는 이야기
원산리 원산 저수지
통영시 도산면 원산리 사계마을이 2004년도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돼였다
범죄없는 마을은 한 해 동안 형사사건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마을을 대상으로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선정하고 있다.
이 마을에 선정되면 도지사, 검사장 공동명의의 마을표창과 현판,
표지석이 설치되고 숙원사업비 800만원(도비 400만원, 시비 400만원)이 지원된다
46세대 106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옮겨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