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봉래산(395m) 올라가면 부산의 아름다움과 멋진모습을 다 즐길 수 있다 (부산 영도구)
봉래산 이야기
가을 봉래산은 정상에 올라가야 부산의 멋진 모습을
한눈에 그림 처럼 볼 수 있다
정상에서 펼쳐진 봉래산에 본 부산 바다의 멋진 모습 ~
영도
영도는 신선사상과 전설이 마을 마을 골골마다 서려있는 신화의 땅이다.
신선이 산다는 봉래산을 중심으로 신선동·영선동·봉래동·청학동 등 마을지명이 그렇고,
영도에서 방목한 절영마의 전설이나 봉래산 할매바위, 태종대의 지명유래 등이
또 그렇다. 때문에 영도는 아름답고 수려한 자연과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게
어우러지는 곳이다
(옮겨온글)
많은 이야기가 있는 부산 영도
그리고 봉래산
아들바위
그리고 할매바위 손자바위
가보면 만날 수 있다
우리는 여성트레킹!
걷고 보고 느끼자 ~~
해안 절영길을 지나 우리는 봉래산을 향해서 걷고 보고
부산의 여성트레킹!!
소리 안 나는 피아노 계단
겨우 한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골목길 정다운길
부산에 살면서도 바다는 늘 좋다고 하는 이야기
이제부터 산행이 시작되는 숨찬 이야기
편백숲으로 들어와 긴 숨을 쉬면서 좋은 피톤치트도 듬쁙!!
약수터도 함께 하며 목마른 사람에겐 오아시스!
정상 395m
봉래산 정상에서 본 부산이야기
봉래산(395m) 정상에는 영도를 지켜준다는 할매바위가 있고
봉래산 둘레길로 걸어 올라가면
1시간 정도면 도착한다.
영도는 신선사상과 전설이 마을 마을 골골마다 서려있는 신화의 땅이다.
신선이 산다는 봉래산을 중심으로 신선동·영선동·봉래동·청학동 등 마을지명이 그렇고,
영도에서 방목한 절영마의 전설이나 봉래산 할매바위, 태종대의 지명유래 등이
또 그렇다. 때문에 영도는 아름답고 수려한 자연과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게
어우러지는 곳이다
넘 평온하고 한가로운 부산 앞 바다 이야기
우리는 목장원으로 내려 온 이야기
여기까지 봉래산과 함께한 이야기
걷고 보고 느끼고 ~
높지 않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봉래산 아기자기한 코스 !!
넘
좋은 산행 코스이고
둘레길인것 같다
꼭
부산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봉래산
함
올라가보시길 바랍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