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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남미륵사 동양최대의 불상이있고 둘러볼곳 많아! 연꽃이피면 더 아름다울듯! (전남 강진군)

구염둥이 2015. 12. 26. 12:47

강진 남미륵사 이야기

 

이렇게 큰절은 첨본것 같다

다 둘러볼려면 우리에게 주어진 짧은 시간으론

안된다는 이야기

그래서 우린 잠시머물며

석탐이 있는곳만 둘러보구 왔다는 이야기

 

 

남미륵사 황동아미타 좌불상


전남 강진군 군동면 세계불교미륵대종 남미륵사(주지 법흥스님) 아미타 불상은 좌대(座帶)에서 불상까지

무려 36m로 아파트 12층 높이에 전체 무게는 무려 150톤에 달한다.

연꽃 모양의 좌대 높이만도 5.6m에 달하고 꽃잎 하나의 높이도

 2.8m에 너비 1.7m, 무게도 670kg에 달하는 등 동양 최대 규모다.

 

2006년 4월 불사에 들어가 최근 완공됐으며 아미타 좌불 외 해수관음상은

 수산업에 종사하는 불자들의 기도처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에서 좌대와 몸체 등을 나눠서 제작한 뒤 현지에서 설치하는 형식으로 건립됐으며

건립비만 8억원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일간지 보도내용)

 

 

 

넘 높은탑 올려다볼려니 고개가 아플정도다

만든다고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잠시 생각도 해본다

동양최대의 절답다는 이야기

 

 

 

 

 

 

 

 

 

 

 

 

 

 

 

 

 

 

 

 

 

 

 

 

 

 

 

 

 

 

 

 

 

 

 

 

 

 

 

 

 

 

연꽃이 필때면 예쁠것 같은 이야기

이곳 연못의 가시연꽃은 다른곳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꽃이라고 합니다

연꽃이 필때 맞추어서 와보면 좋겠지요

 

 

 

 

 

 

 

 

남미륵사 들어가는 입구의 코끼

 

노래 전석환 석별의 정

 

 

 

 

 

한해를

보내는 맘은 이렇다는 이야기

가정에 하는일이 다 잘되게 해달라는 맘으로 두손모아~~()()

남도에서 하루를 보내고

우리 여성트레킹 회원들은

일상에 충실하며

 다음의 트레킹 공지를 기다리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