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공곶이 노란 수선화꽃 활짝! 지금가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경남 거제시)
공곶이 이야기
노란 수선화가 활짝 미소짓는 공곶이 바닷가의 추억을 만들어 보자
예쁘다
노란 병아리들이 엄마찾아 줄이라도 서있는듯!
예쁘다
노란색은 우리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주는듯!
기운도 팍팍 솟아나는듯!
걸어본다
거제시 예구마을 끝머리에는 공곶이로 가는 입구가 있고,
이곳을 지나 수려한 나무 사이를 20분 정도 걷다 보면 약 45,000평의
농원인 공곶이가 나온다.
이곳은 지형이 궁둥이처럼 튀어나왔다고 해서
'공곶이'라고 불리는 계단식 다랭이 농원으로,
수선화와 동백나무 등 50여 종의 나무와 꽃이 심겨 있다.
공곶이 아래에 있는 몽돌해변에서는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겨울에는 이곳에 심은 수선화가 만개해 더욱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영화 ‘종려나무 숲’의 촬영지이며, 거제시가 지정한
‘추천명소 8경’ 중 한 곳이기도 하다.
관광 도보 코스로 예구마을-공곶이-서이말등대를 연결하는
10km 둘레길이 형성돼 있어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
봄 같은 봄을 느낄 수 있는곳 공곶이다
걷기 좋은 편안한길
걷고 보고
바닷가로 내려가는 이야기
떨어지고 피고 하는 동백꽃
많은 사람들로 분비는 이야기
초여름 같은 파란나무잎들 겨울을 지나온것 같지 않다
추억을 담아보는 이야기
보이는 섬은 내도라는 이야기
별들의 속삭임 같은 아름다운 이야기
지금이 한창피여있는 예쁜 시기인듯!
바다가 있어 더 좋은 아름다운 공곶이
ㅎㅎㅎ
추억 만든 이야기
여고시절에 수학여행간 느낌으로 ㅎㅎㅎ
ㅎㅎㅎ 물이 빠지면 건널수있는지 궁금한 이야기
김윤아의 예쁜 목소리 ~ 봄이오면
변산바람꽃도 활짝펴라~`
편백숲도 있는 공곶이 이야기
넘 예쁜 펜션인지 카페인지 담아온 이야기
공곶이를 돌아보구 늦은 점심겸 저녁을 먹어본 이야기
메뉴는 도다리 쑥국 ~~
맛은 ?
양도적구 ~~표현할수 없는도다리 쑥국
싱싱한 조개들 구경한 수산물시장 이야기
공곶이 수선화 무인 판매대 꽃값은 3000원
강명식씨 노부부가 30여 년을 정성으로 가꾼 수선화꽃밭
1만 6천 제곱미터의 계단식 화단
공고지란뜻은?
지형이 궁둥이 같이 툭 튀여나온 모양이라서 붙여진 이름 (지명)
수선화의 꽃말 ~ 고결* 자아도취* 자애* 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