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정거마을은 멋지고 예쁜 벽화그림이 그려져 있다!!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
정거마을 벽화 이야기
가덕도는 이제 섬이 아니다
눌차도는 섬 속의 섬 지금은 연결된 육지 마을이다
바다랑 함께한 가덕도 둘러볼 곳이 많다
아픈 역사의 흔적도 남아있고............!!
멀리 떠나는 여행이나 산행도 좋지만 부산에서 가까운 가덕도에 가면
천성산 연대봉도 넘 좋다
연대봉에 올라가면 가덕도를 한눈에 다 볼수있구
거가대교도 보이는 멋진 산이다
벽화마을 정거마을 이다
작은 마을이지만 특별한 그림이라 생각한다
희미해진 정거마을 이야기
정거마을 입구에 떡하니 서 있다
정거마을 앞엔 굴 양식장이 멋진 그림을 그려준다
건너로 보이는 진우도
진우도는 일반인에게 아직 개방이 안되여 있다
바닷가 마을의 이야기
특별한 이야기
아주 좁아서 한사람이 조심히 건너야 된다
센스가 있는 이야기
분리수거 잘 되고 있는 이야기
하얀 등대가 있는 이야기
ㅎㅎㅎ 재미있는 아이들 그림
특별한 이야기
조개껍질로 붙여만든 그림 이야기
아이들에겐 좀 무서운 그림인듯!!
동화같은 멋진그림
아저씨와 아주머니 자전거인듯!
점심 식사하러 오신것 같다
ㅎㅎㅎ 살짜기 인증샷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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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마을 앞 굴 양식장 이야기
눌차초등학교
페교인데 예쁘다
학생이 많았나 보다
학교가 큰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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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고 아깝다는 이야기
답사 하지는 못했다
가을 김장 배추와 무우가 비를 맞고 촉촉해 좋다고 하는 이야기
사람들이 찾지않았던 가덕도 정거마을이 벽화그림으로인해
많이 알려지고 요즘은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고 한다
낚시하는 사람들 등산객
그리고 싱싱한 회를 먹기위해 찾는 사람들로 휴일이면 분빈다고 한다
가덕도 정거마을 벽화는 다른 곳의 벽화그림과 다르다는 이야기
바닷가마을의 특성을 살려서 예쁘게 그려진것 같다
비오는 가을의 날씨!
많이 더웠다
습도가 높아서 그래도 여행은 즐거운것 ..........
가덕도의 숨은 비경을 함께해 행복하고 즐거웠다 ..........
서부산의 하루 즐겨보기............
보람있었다는 이야기.............!!
부산에서는 사하구 하단에서 시내버스가 있다
#나에일상 #걷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