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용마루길 담양호랑 함께하니 넘 좋아!! (전남 담양군)

담양 용마루길 이야기

 

 

요즘은 각 지방 지역에서 만들진 길들이 많다

둘레길 올레길.........!!

생소한 용마루길 담양에 있으니 함 가본다

먹거리 볼거리 풍성한 전라도 그리구 담양 ....

 

 

용마루길^^^*

 

용마루길은 담양호의 수려한 전경과 가을에 더 빛을 발하는

추월산, 금성산성 등의 경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수변산책 코스다.

용마루길의 길이는 3.9㎞다.

이 가운데 나무데크가 2.2㎞, 흙 산책로가 1.7㎞다.

 왕복 2시간 가량 소요된다

 

 

첨 주창에서부터 멋진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앞을봐도 뒤를봐도 각자의 이름있는 산들이 자리하고

흐린날씨의 용마루길을

걷고 보고 느끼고...!!

 

 

 

 

 

물리 많이 없는 담양호다

 

 

산책로는 총 3.9km(나무데크 2.2, 흙 산책길 1.7)로 조성되었으며

도보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데크길로 담양호와 함께 이여지는 아름다운 길 .....

 

 

 

 

추월산 ...곡 사람이 누워있는듯

얼굴. 이마. 코.가뚜렸하다

 

 

아이들도 걸을수 있는 데크길 ...

 

 

 

 

 

 

이래서 좋구 저래서 좋구 만양 좋다

잠시 지난해를 뒤돌아보며 하지 못한 일들을 생각해보기도 한다

아쉬움의 연속임 일뿐...

새해의 바램도 나름 그려본다

 

 

 

 

 

 

 

 

 

물줄기따라 굽이돌아가는 길 .......

 

 

 

 

여기서 부터는 흙길이다는 이야기

여기서 조금만 가면 마지막길 끝이다

내는 여기까지에서 멈춘다

사진 찍는다고 늦어서 먼저간 회원들리 오고 있어서 ....

 

 

 

 

 

 

 

 

 

 

때마침 고기잡는 배가 지나가는 멋진 이야기

손도 흔들어주시는 센스!!

 

 

연리지 나무다

 

 

 

 

 

종일 꾸물한 날씨 금방 눈이라도 올것 같은데

오전에 조금 날리더니 사라져 버렸다는 아쉬운 이야기

 

 

 

 

 

 

 

산책로는 총 3.9km(나무데크 2.2, 흙 산책길 1.7)로 조성되었으며 도보로 2시간 정도 소요

 

용마루길의 가장 큰 매력은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힐링 길이란 점이다.

다시말해 왕복 2시간가량 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이면서도 다양한

체험과 감상이 가능하다 [남도일보]

 

 

먹거리 볼거리 풍성한 전라도 여행 !!

담양에 가시면

함

걸어보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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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일상 #걷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