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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구만산 통수골계곡 트레킹 물이없어 아쉬워라~ (경남 밀양군)

구염둥이 2017. 8. 18. 05:50

구만산 통수골 계곡

 

 

부산에서 가까운 밀양 통수골 계곡

요즘 비가와서 물이 좀 있으리라 기대했건만

물은 없다는 이야기

그래두 시원한 그늘에서 몇시간 잘 보내고 왔다

 

구만산장에서 .........구만폭포까지

구만산 정상까지 가는팀도

있었다

여성트레킹 30명정도는 계곡까지만

ㅎㅎ내두 계곡팀으로...!!

 

임진왜란 당시 9만 명이 화를 피한 곳,

구만산 구만폭포 구만산은 계곡이 유명하다.

 

 

 

구만계곡 통수골^^*

 

임진왜란 당시, 구만 명의 사람이 이곳에서 전쟁에서
화를 피했다고 해서 이름 붙은 구만동은 8km가 넘는 골짜기 안에 온갖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동쪽과 서쪽에 수직 암벽이 솟아 있고 좁은 협곡이
남북으로 뚫려 있어

 마치 깊은 통속과 같다 하여 통수골이라 불리어지는

 구만산 계곡에 높이 약42m의 수직폭포로 아름다운 비경이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대한민국구석구석]

 

 

 

땀흘리며 물이 있는곳으로..

 

 

말라있는 계곡에 놀라운 표정들...

 

 

 

 

 

 

 

 

 

 

 

 

 

기대한 물은 없구...말라버린 계곡

 

 

 

 

 

 

 

 

 

드뎌 계곡의 폭포다

콸콸쏫아지던 폭포는 이렇다

몇년전 기억이 생각난다

신나게 물놀이하던 ...

 

 

 

3.6.9 놀이를 하고있는 줌마들...

통수골이 시끄럽다

다행이 다른팀이 없어서...좋았구...모두들 신나는 하루였다

 

 

물이 점점줄어드는 폭포다

우리가 도착했을때는 그마나마 약하지만 젖어있는 바위쪽에 물이 내려왔는데

 

 

 

 

 

 

 

 

 

 

 

 

그땐 이렇게 물이 많았는데...ㅎㅎ

 

 

 

 

물 없고 말라있는 계곡

 

 

 

 

ㅎㅎㅎ한분 아저씨께서 여자들만 있으니 물에 들어갔다 얼릉 쑥스럽게 나오는 이야기

 

 

 

구만산 정상에 간 팀이 오기전에 우린 먼저 내려가기로 한다

 

 

 

 

 

 

 

 

여긴 산내면 이라는 이야기

 

 

 

 

 

 

 

 

 

 

 

물이 없어 아쉬운 표정이다

 

 

 

물이 많았을때 이야기다

 

 

 

몇년전에 정상까지 올라간 흔적이다

ㅎㅎㅎ쪼매 젊은듯!!

ㅎㅎㅎ

 

 

 

 

 

 

 

 

 

 

매실나무가 온통  산악회리본을 달고 있는 흉한 이야기

꼭 달고 가야하는지..........!!

 

 

 

 

 

구만산은 계곡이 유명하다.

구만동은 8km가 넘는 골짜기 안에 온갖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벼락듬이, 아들바위, 상여바위, 병풍바위 등

 

구만산 정상석은 검정색이 다른 정상석과 다른 이야기

 

 

 

 

 구만산 통수골 계곡 **^

 

동쪽과 서쪽에 수직 암벽이 솟아 있고 좁은 협곡이 남북으로 뚫려 있어

 마치 깊은통 속과 같다 하여

통수골이라 불리어지는 구만산 계곡에 높이 약42m의 수직폭포로

아름다운 비경이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구만산은 계곡이 유명하다. 임진왜란 당시,

 구만 명의 사람이 이 곳에서 전화를 피했다해서 이름 붙은 구만동은 8km가 넘는

 골짜기 안에 온갖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벼락듬이, 아들바위, 상여바위, 병풍바위 등 천태만상의 기암과 넓은 암반, 곳곳에 자리잡은

 소와 담은 설악산의 천불동과 닮아 있다.

또한 인근 유명관광지로 얼음골, 석골사 등이 있다.[다음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