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트레킹·여행
[장성]편백나무숲 미세먼지여 물럿거라.깨끗한 힐링!! (전남 장성군)
구염둥이
2018. 5. 11. 08:42
장성 편백나무숲 이야기
고창에서 보리밭을 보고..다시 이동 장성으로 간다
편백숲을 걷로해설랑 ..
점심은 편백숲으로 들어가기전 어느 식당에서 밖에 평상을 빌려주셧다
그래서 편하게 잘 먹고왔다는 이야기
편백숲을 걸어보자
행복한 힐링 맘껏 마시며 즐겨보자...
축령산은 광주산맥이 가평군에 이르러 명지산과 운악산이 솟구치며 내려오다가 한강을 바짝 앞에 두고
형성된 암산으로 해발 886m의 숲이 울창하고
계곡이 아름다운 산이다.
조용한 숲속에서 가족과 함께 하룻밤의 좋은 정감을 느낄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봄에는 서리산
정상의 철쭉꽃, 여름에는 바위와 숲이 조화된 시원한 계곡,
가을의 아름다운 단풍, 겨울의 설경 등 뚜렷한 계절감각을 느낄 수 있다.
축령산의
울창한 수림과 계곡을 이용하여 자연휴양림을 조성했다.
삼림욕장, 휴게소, 체육시설, 놀이시설, 야영장 등 편의시설이 두루 갖추어진 곳이다.
산행은 자연휴양림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를 지나 휴양림을 벗어난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능선에 올라 수리바위를
지나 30여 분 더 올라가면 남이바위가 나오고 남이바위에서 칼날 같은
바위능선을 타면 정상이다. [대한민국구석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