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래박물관 둘러보니 생동감 느껴져라..!!

고래박물관 이야기

좋은 날씨다

아침엔 추웠지만 겨울같지 않는 포근한 날씨...

부산에서 멀지않는 울산으로 떠나본다

가볍게 도시락 준비도 않고 홀가분하게....

파란하늘과 푸른바다...이런 색은 아마도 만들어내기는 못할것이다

그저 마냥 좋다

고래박물관 들어가본다

옛 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에 국내 유일의 고래 박물관을 2005년 5월 31일 개관하였다.

1986년 포경이 금지된 이래 사라져가는 포경유물 250여 점을 수집, 보존, 전시하고 있으며 고래뱃속길, 바닷속여행 등

 어린이 체험관, 브라이드 고래 골격, 범고래 골격, 귀신 고래 전문관, 복원 포경선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대한민국구석구석]

고래박물관에서..인증샷을 남긴다

들어가본다

고래박물관 광장이다

박물관 들어가기전에...

박물관앞 광장도 둘러볼만한 이야기

공업단지도 가까이 보이고

울산의 장생포는 고래의 역사가 남아있는곳..

따뜻한 겨울 햇살 받으며..

박물관에서

이것이 고래다

ㅎㅎㅎ

울산 공업단지 이야기

많은 고래의 모습을 볼수있는 박물관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을것같다

고래의 모형들을 보니 손주 생각이 났다

좋아할것 같은데 요즘은 공부한다고 놀틈이 없다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은 고래박물관 방학땐 아이들이 많이 구경올것 같다

우린 이동 고래문화마을로 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