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도 간월암]물이빠져야 들어갈수있다.그림같은 간월암.꽃지해변으로 떠나보자 (충남 서산)
간월암 이야기
물이 빠져야 들어갈수 있는 이곳도 유일한 절이다
참 어찌 이곳에 절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어느곳이나 절은 좋은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것 같다
물이 차면 배로 들어가는지 그것도 궁금한 간월암이다
물이 빠졌으니 들어가본다
간월암
간월암은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한 작은 암자로 조선 초 무학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송만공 대사가 중건하였다고 전해진다.
다른 암자와는 달리 간조시에는 육지와 연결되고 만조시는 섬이 되는 신비로운 암
자로 만조시에는 물 위에 떠 있는 암자처럼 느껴진다.
주위 자연경관과 옛 선조들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고찰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간월도에서 생산되는 굴의 풍년을 기원하는 굴부르기군왕제가 매년 정월 보름날 만조시에
간월도리 어리굴젓 기념탑 앞에 서 있는데,
이 행사는 부정한 행동을 하지 않은 청결한 아낙네들이 소복(흰옷)을 입고 마을 입구에서 춤을 추며
출발하여 굴탑 앞에 도착하면 제물을 차려 놓고 굴 풍년 기원제를 지내며
채취한 굴은 관광객에게 시식도 시켜준다.[대한민국구석구석]
물이 빠진 가월암의 전경이다
간원암은 살아있는 그림 같다
아름다운 이야기
물이찬 간월암이다....몇년전 이야기
그때는 좀 젊은듯...ㅎㅎㅎ
아직 피여있는 유채꽃이다
꽃지 해변이다
튜울립을 맘것 보고 꽃지해변으로
꽃지해안공원
꽃지해안공원은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할미, 할아비바위가 있는
안면도 최대의 해변인 꽃지해수욕장에 조성되어 있는 테마공원이다.
2002년에 개최된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를 위해 조성된 공원이 박람회 이후 해안공원으로
다시 조성되었으며, 여러개의 테마 정원으로 이루어져 사계절의 아름다운 꽃들로 장식되었다.
전체 면적이 약 6만평의 규모이며, 4계절 화원을 조성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공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공원 내에는 1만평의 넓은 주차장이 있으며,
피크닉장, 캠프파이어장, 벤치와 평상, 파고라, 쉘터 등의 휴게시설과 농구장, 미니축구장, 배구장, 족구장
비치 발리장 등의 체육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화장실, 취사장, 샤워장, 음수전 등의 시설이 잘 되어 있다.
또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으며 꽃동산 및 초화원, 장미원 등의 야외정원도 있어
아름다운 해변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해안공원이자 최상의 휴식 공간이다.[대한민국구석구석]
인증샷 한다고들..폼 잡고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서산 지금 더나면 볼거리가 풍성
내는 동생이 둘이나 충청도에서 살고 있어 자주가는 이야기
간월도 간월암
간월암은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한 작은 암자로 조선 초 무학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송만공 대사가 중건하였다고 전해진다.
다른 암자와는 달리 간조시에는 육지와 연결되고 만조시는 섬이 되는 신비로운 암자로 만조시에는
물 위에 떠 있는 암자처럼 느껴진다. 주위 자연경관과 옛 선조들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고찰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간월도에서 생산되는 굴의 풍년을 기원하는 굴부르기군왕제가
매년 정월 보름날 만조시에 간월도리 어리굴젓 기념탑 앞에 서 있는데,
이 행사는 부정한 행동을 하지 않은 청결한 아낙네들이 소복(흰옷)을 입고 마을 입구에서
춤을 추며 출발하여 굴탑 앞에 도착하면 제물을 차려 놓고
굴 풍년 기원제를 지내며 채취한 굴은 관광객에게 시식도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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