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득량역 옛정취 느낄수있는 추억의거리가 있다
추억을 거내보기 충분한 보성 득량역 지금도 옛날 그대로의 모습이 잘 관리되여 있다
바로역 근처라서 누구나 쉽게 찾아갈수 있다는 이야기
ㅇㅇ옮겨온 득량역정보ㅇㅇ
득량역(得粮驛)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에 있는 경전선의 철도역이다.
현재 무궁화호, 남도해양열차가 정차하며 역 앞은 득량면 소재지이나,
득량면 내의 다른 핵심 마을인 예당역 일대에 비하면 역세권 규모가 작다
주변 볼거리 많아서 연인과 가족과 함께 기차도 타보고...
추억의 정착역 추억은 방울 방울....
보슬비속 추억을 남겨본다
추억 사진 찍기 좋은곳 보성 득량역 주변
몇백년된 벚꽃나무일것이다
봄이면 사진 작가님들이 많이오신다는 곳
초등학교 졸업할때나 겨우 한장 찍을까 말까한 사진 지금은 좋은 시절......핸드폰으로 누구나 언제어디서나
쉽게 사진을 찍을수 있으니
득량역은 1930년, 경전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했다.
경전선은 경남 밀양 삼랑진역에서 광주 송정역 사이를 잇는 대한민국 남해안 횡단열차다.
개통 당시에는 화물 등을 옮겼으나 인구감소, 산업의 발달로 점점 역할이 약해져 지금은
여객수송과 득량~보성역 퇴행열차 입환을 하고 있다.
입환은 차량의 분리, 결합, 선로교체 등의 작업을 뜻한다.
S-트레인과 무궁화호가 하루 10번 왕복하는 간이역으로 매표도 가능하다.
70~80년대 읍내의 모습을 재현한 득량역 추억의 거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한
열차역 문화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했다.
반세기 넘게 영업중인 이발소, 다양한 차를 맛볼 수 있는 역전다방, 오래된 방앗간
그리고 득량초등학교와 만화방, 오락실 등이 진한 7080 분위기를 만들어낸다.[대한민국구석구석]
어릴적 기억을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보성 득량역으로 코로나19로 시간이 있을때 함 떠나보시면 좋을것 같은 이야기
2020년 6월13일 토요일 날씨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