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이순신길 삼방산 비원 비오는 날이라서 더 좋았다
비오는날 거제 둘러본 이야기
거제의 이곳 저곳 이야기
우산 쓰고 걷는것...빗소리도 정겹다
산과 바다는 운무로 자연스레 아름다운 그림을 보여주고
우린 소풍 나온 학생들처럼 재잘거리며 추억을 남긴다고 찰칵찰칵
지금
까지 못해본걸 맘껏 해본다
2020년 6월 25일 목요일 날씨..비
거제도 둘레길 16코스중 11코스인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길
옥포항 - 팔랑포 마을 -덕포 해수용장
삼방산 비원의 이야기
삼방산 비원 이야기
바닷가 데크길 이순신 만나러가는길이다
바다랑 함께하니 좋은 이야기
옥포 조선소 공장들 이야기
이순신 만나러 가는길
걷기 좋은길다라 오락 가락하는 비 맞아도 좋은 이야기
걷다가 만난 꽃이핀 집 우린 주인 허락도 없이 사진을 찍으며 좋아한다
집 안은 아니다
옥포대전 공원으로 가는길
덕포 해수욕장이다
여기까지 일정은 마치고 이동한다
비가 많이와 일정도 변경이다
우리나라에서 섬으로서는 두번째 큰 거제도 해안 둘레길중
옥포항에서 장목면 외포리까지 충무공 이순신만나러가는길
옥포항에서 팔랑포 마을까지의 1.95km의 1구간 (데크로드길)
팔랑포 마을에서 덕포 해수욕장까지 3.45km의 2구간 (숲속트레킹길)
덕포 해수욕장에서 김영삼 대통령 생가까지 2.9km의 3구간,
(동백가로수길) 총 8.3km를 3구간으로 나누어
아름다운 해변가 풍경을 감상 하면서 트레킹을 즐 길 수 있는 코스인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첫 해전이자 승전인
옥포해전(1592년5월7일.음력)과 출전한 명장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인 둘레길이 있다.
이순신 만나러 가는길....2020년 6원 25일 목요일 비오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