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4구간 바닷람에 비 까지 설렘을 날려보내며 걸어봄

해파랑 4코스.임랑해변~간절곶~진하해변

 

명선도라는 작은 무인 섬 이란다....지금 공사중이구....

해당화꽃이 필 준비를 하고 있는 이야기

 

비도 계속 오구 우리의 일정은 여기까지다...비는 왔지만 쏫아지는 비가 아니라서 좋았다는 이야기

해파랑길 50코스를 언제 다 걸을까 생하니 지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