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대봉산[1228m]&모노레일 &짚라인타러간 이야기[겁나고 무섭고]ㅎ언제타보리~
함양으로 산행팀 모노레일&짚라인팀 요렇게 출발을 한다
날씨는 태풍소식이 있었지만 그쪽은 영향이 조금이라고 해서 출발한다
22년9월15일목요일 날씨 함양은 오후15시 이후 비 소식
도착해 짚라인 탈 준비를 하고 모노레일을 탄다
올라간다 무섭지만 주변 경치를 본다
흐린 탓에 볼거리는 없다
그저 나무가지 바람으로 흔들거리고
올라가니 천왕봉이 있었고 산행팀도 곧 올라온다고 한다. 우린 짚라인 탈 준비를 하고 소원 바위쪽으로 내려간다
ㅎ 그리고. 으~~아악 소리를 내며 한사람씩
매달려 내려간다 나는 겁나서 떨며꼴찌로 내려간다.
5섯개 구간으로 둘이 타는 구간도 있다
정상부터 하부승강장까지 5번에 나눠 총 [3270m]비행
높이와 길이가 놀이용이 아니라 거의 하늘을 나는 것이어서
패러글라이딩과 별 다름 없는 스릴있지만 내는 무서웠다
짚라인도 전국 최장, 최고 고도를 자랑한다고 하니 타볼만 한 이야기
모노레일로 올라가서 짚라인 타고 내려온다
요금은 55,000원. 타고는 싶은데 솔직히 자신은 없다
모노레일은 15,000원
산 중턱인 해발[ 744m 지점에서 출발해
정상 바로 아래 [1221m까지 올라가는 모노레일은
길이[3.9Km)높이에서는 단연 국내 최고란다
대봉산 정상에 서면 남으로는 지리산 주능선
북으로는 덕유산과 가야산 서쪽으로 백운산 장안산팔공산에 이르는
고봉의 中첩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데 우린 날시가 흐려서 안보인 이야기
22년 9월 15일 목요일 오후엔 비 소식
엄청 무거웠다...ㅎ
모노레일 타가전 예쁜 이야기들이다
예쁜 공간이다
모노레일 탈 준비중...저 차람은 짚라인을 달려고 착용한거다
모노레일을 타고 천왕봉까지 올라간다
정상까지 32분 소요
천왕봉이다...내려가서 짚라인을 탄다
대봉산 정상석이다...천왕봉...지리산이 아니다...날씨가 흐리고 추웠다
소원바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