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에 올라갔다 오는길에 솔방울 옆에서 난 싹를 봤습니다.
그렇게 작은 싹이 언제커서 저렇게 큰 소나무가될까. 생각하니 소중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 씨를 머리에이고 있는모습이 꼭 모자를 쓰고있는것 같았어요??
이 소나무가 클때쯤엔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아무탈 없이 잘 커주었으면 바램입니다.
소나무는 강하니까 잘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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