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사돈 회갑에 딸 하나밖에 없는 나 안사돈 회갑이라고 해서 전화를 했더니 회갑은 안 하고 두 집 어디 가까운곳에가 하룻밤 지내고 오자고 해서 거가대교 지나 장목으로 갔다 거긴 바닷가라서 좋을것 같았다 두집은 준비를해서 미리 예약한 펜션으로 갔다 바다가 보이고 넘 좋았다 준비해간 먹을거리.. 일상·이야기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