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171

[보리새싹]2주동안 잘기른 보리새싹 넘 잘자라 잘랐다.2주의 보람은 뿌듯함 행복이다()

보리새싹을 잘랐다는 이야기 2주동안 잘 자란 보리새싹을 넘 자라서 가위로 잘랐다 그리고 찌짐도 부처먹고 말리기도 했다 또오 2봉지는 지금도 냉장고에 잘 보관을 해두었다 오늘은 비도 오고 꺼내서 뭘 해서 먹을지 생각중이다 한번 볼까요 자른 날은 3월 16일인것 같다는 이야기 잊고 ..

일상·이야기 2020.04.01

보리새싹 집안에서튀웠더니 넘 잘 자라 초록색이풍성한우리집(거실)봄!초록의보리밭!10일째된날

보리싹 이야기 2년전에 지인이 시골에서 가져온 통보리를 1키로쯤 주었다 어떻게 할줄 몰라 냉장고에 꼭꼭 간직하고 있다가 이번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다보니 냉장고 청소하다 발견 집에서 심어보기로 하고 용기를 찾다가 고기를 사먹고 아까워서 모아두었던 프라스틱 재질의 용기에 2틀 ..

일상·이야기 2020.03.13

사상구의 대보름날 달집태우기는 올해17회째인데 볼만한 행사~ 아주크게 한다(부산 사상구)

대보름날 이야기 행사 참가자들은 400㎡ 크기의 지신밟기 체험장을 돌면서 을미년(乙未年) 청양의 해를 맞아 양을 형상화한 대형 양 조형물··(가로 2m, 세로 2m, 높이 3.5m)과 높이 20m, 지름 15m의 대형 달집 등에 소원을 빌게 된다. 정월대보름 음력(1월 15일) 정월 보름날로 1년중 달이 가장 ..

일상·이야기 2016.02.23

무당거미의 일생! 고운색의 휴혹에 빠지다~(부산시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무당거미 이야기 대저생태공원 대나무숲길에서 보았는데 색이곱고 어릴적에 본 기억도 있고해서 담아온 거미가 무당거미라고 한다 무당거미를 본게 20일쯤 된것같다 그때 그무당거미는 배가 불렀는데 아마 새끼가 들어있었나 보다 담아온 사진 걍 두면 안되지요 그래서 요렇게 ~~ 무당거..

일상·이야기 2015.12.29

삼락 수상레포츠타운 추워서 썰렁한데 청둥오리는 물놀이에 정신없어! (부산 삼락동) 삼락생태공원

삼락 수상레포츠타운 걷고 보고 느끼다 보니 수상레포츠타운이 있었다 참 멋지다 저걸타면 얼마나 속이 후련해질까? 참 멋질것 같다는 이야기 삼락생태공원에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다 또 오토캠핑장도 있다 옆으론 낙동강이 흐르고 있어서 넘 좋은것 같다 여름이면 아주좋은 휴식공간이..

일상·이야기 2014.12.22

낙동강이 흐르는 삼락공원의 해넘이도 아름다워! (부산시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삼락공원의 해넘이 이야기 늘상 다대포의 일몰 해너미가 보고 싶지만 못본다 거리도 있고 저녁 준비한다고서리 그런데 어쩌다 볼일이리이 삼락공원을 지나가게 되여서 해넘이를 보게되였다 그래서 몇장 폰에 담아 올려본 이야기 카메라가 없어도 요즘은 핸드폰이 있어서 좋지요 디카보..

일상·이야기 2014.12.11

진주에도 레일바이크 타는곳이 있고 남강과 함께라서 넘 좋아요~ 왕복4km! (경남 진주)

진주 레일바이크 이야기 날씨좋은 휴일 건강검진을 마치고 뒷산이라도 갈려고 했는데 딸래미가 진주에 레일바이크 타러 가자고 했다 나는 진주에 무슨 레일바이 타는곳이 있냐구 했더니 딸래미는 생긴지 얼마 안된다고 했다 내는 얼른 대답했다 ~~~ 가자구 ~~ 와 ~ 좋았다 시원한 바람은 ..

일상·이야기 2014.10.20

청도에서 다슬기 잡는 손주! 물놀이하며 좋아해 물 깨끗한 냇가 (경북청도)

다슬기 잡는 손주 이야기 비는 아직 오지 않는다 어제는 인제 내린천 래프팅을 했었고 오늘은 쉰다 어제 래프팅에 사진을 못 찍어서 넘 아쉽다 그러나 재미는 있었다 아마 내 생애에선 래프팅타는 일은 없을것 같다 물이 적어서인지 매번 바위에 부딛치고 어휴 ! 힘들어라 지금도 팔이 아..

일상·이야기 2014.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