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 사랑하는 님들 어제 밤에 잘들 주무셨나요 제인생에 가을이 오거던..지금보다 더 넉넉한 마음으로 우리님들에게 좋은글과 행복한 웃음과함께 더불어서 함께여서 즐거운것들을 전해주고 싶어요 . 이 공간이.. 늘 생각이나서 힘들거나 지치거나 즐거울때면 언제든지 찾아올수있는 그런 .. 시인·이채 201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