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랭이꽃 이야기
작고 이쁜 노랑색의 꽃들이 비을 맞고 색이 더 곱고 예쁘게 피였다
이름 모를 꽃들이 많다
이제부터 꽃들의 이름을 알아봐야 겠다
벌노랭이는 콩과의 다년생식물로 노랑돌콩이라고도 한다. 전국적으로 산기슭 또는 냇가 근처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잘 자란다 키는 15~35cm가량이고, 꽃은 5~7월경 노랑색으로 핀다 용도는 관상용 또는 사료용으로 이용하거나 약용한다. 벌노랭이의 뿌리를 생약명으로 백맥근(百脈根)이라 하여 이른봄 또는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약용한다 (옮겨온글)
벌노랭이꽃
벌노랭이꽃
민들레꽃
꿀을 먹고있는 벌
순간 포착***
민들레꽃도 봄 소식 전하며~~ 벌노랭이꽃과 함께
노랑색을 뽐내고 있다는 이야기
무섭게 생긴 나방
곤충들이 비가 그치니까 자꾸 나오고 있네요?
나방 인가본데 무슨 나방인지는?
모르겠기에
걍
지나갑니다
#나에일상 #걷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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