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트레킹·여행

장미 소스

구염둥이 2010. 12. 7. 12:14
      가문의 자랑도 권세의 호강도 미와 부가 가져다 준 모든 것들이 다 같이 피지 못할 시각을 기다리고 잇다. 영화의 길은 무덤으로만 뻗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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