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모음

편지지

구염둥이 2012. 6. 7. 23:24
                              

   바브(8)
   이계동선무도
망각의 샘 고개 깊이 묻고
항거抗拒할 수 없는 숙명宿命
더디오는 널 
온몸으로 마시지
아픈 기억 지워버리려
그리곤 이내 또다시
미련을 떨겠지
쉬이 그 사랑 믿어버리는.

 18<IMG

' 스크랩·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지지  (0) 2012.06.12
편지지  (0) 2012.06.07
생일 축하 편지지  (0) 2012.06.07
편지지  (0) 2012.06.07
편지지  (0) 201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