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글·모음

중년의 하루

구염둥이 2012. 7. 27. 17:04

 

 

 

 


 

 

중년의 하루

 

 

내 삶이 너무 버거워하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가진 것이 없어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러들 때 길거리 커피 자판기 300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니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아질 것입니다
.
-모셔온글-


,·´″"`°³о ♡엠프라이즈/사랑에향기 배상 ♡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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