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채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구염둥이 2012. 9. 5. 09:15

 

 

. 사랑하는 님들 어제 밤에 잘들 주무셨나요
제인생에 가을이 오거던..지금보다 더 넉넉한 마음으로 우리님들에게 좋은글과 행복한 웃음과함께 더불어서 함께여서 즐거운것들을 전해주고 싶어요 . 이 공간이.. 늘 생각이나서 힘들거나 지치거나 즐거울때면 언제든지 찾아올수있는 그런 공간이기를 오늘도 간절히 원해보내요 여기 제 마음이 담긴 향기가 좋은 국화차 한잔 내려놓고
참 깜박 할뻔했네요 수요일엔 사랑하는 님들에게 장미를 받치는 날인데 그냥 가뻔 했네요
 
나가실때 마음에 드시는것으로 한다발씩 가지고 나가세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오늘하루가 줄겁지 않을까 십네요 ~~~ㅎㅎㅎ 오늘은 수요일 수수하게 수없시 웃으시면서 오늘하루도 수시로 미소짖는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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