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김정래
나에겐 오직 당신 뿐입니다 가을이 가고 겨울이 와도 시간이 흘러 세월이 가도 나에겐 오직 당신 뿐입니다 내 가슴에 당신이란 나무를 심고 곱게 가꾸고 있는 나 항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바라보고 있으니 늘 당신과 는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영원한 사랑은 없다지만 그래도 난 당신을 영원한 사랑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나에겐 오직 당신 뿐입니다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당신만이 나의 전부이기에...... 13. 11. 08. 정래